파주시가 임진강과 접경지역의 평화·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한 ‘임진강 평화정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당초 40만㎡ 규모로 구상했던 사업 면적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30만㎡ 안팎으로 줄이고, 국가하천과 습지 등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은 후보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르신 260가구를 직접 찾아 명패를 달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단순한 명패 설치를 넘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에서 이웃의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돌봄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24일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물놀이와 친환경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영주호 오토캠핑장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더위는 날리고, 탄소는 줄이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막바지
성주군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들어간다.성주군은 농촌 인력난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신청은 농가별 영농 일정에 맞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김천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고정형 CCTV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석을
김천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률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 여건에 따라 단속의 강약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한다. 일반구역의 고정형 CCTV 단속시간은 줄이는 대신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구간은 주민신고제를 통해 관리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이다.25
울릉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섬 조성을 위한 중장기 환경정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분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에 돌입했다.미디어교육센터는 이날 ‘인공지능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 강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사진, 영상 등 실습 중심의 4개 과정을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한다.대상별로 초등학교 4~6학년은 오전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은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날 진행된 굿즈 디자인 강좌에서는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티셔츠와 텀블러 등의 굿즈로 구현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