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유망주들이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 아디다스가 후원하며, 개회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9월 2일 고등부 개인전을 시작으로 7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간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행정구역과 광역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손을 맞잡으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력은 인접 지역
충북 제천시는 올해 4월 이상저온과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4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 올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꽃과 어린 과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조사 결과 191농가, 164.4ha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주요 피해 작목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으로 조사됐다.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총 5억6020만원이다. 또한 지난 6월 11일 덕산면, 한수면, 백운면 등 일
충북 제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며 시정 참여에 나섰다. 제천시는 최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9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공유했다. 올해 공모에는 5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교통·안전, 진로·교육, 문화, 복지, 건강 등 분야에서 18건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영상 제작과 진행까지 직접 맡아 청소년 주도성을 높였다. 대상은 제천여고 ‘모
충북 제천시가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촌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사회서비스원과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수산면·백운면·덕산면·봉양읍 등 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 등 전문 서비스가 부족하고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농촌돌봄 서비스에 보건의료와 복지, 주거 분야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그동안 4개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추진
충북 제천시 내토중학교는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질문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질문하는 학교 학생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 수업에서 주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와 토론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질문으로 설계하는 진로 캠프’, ‘질문과 함께하는 제작 교실’, ‘질문 중심 경제 수학 캠프’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나는 어떤 사
충북 제천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영화제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염이 심한 승강장을 중심으로 집중 세척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교동, 중앙동, 남현동, 영서동, 청전동, 화산
충북 제천시가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2026년 이웃 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하모니’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발코니하모니’는 아파트 단지 내 공터나 광장에 소규모 무대를 마련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이고 주민들은 각 세대 발코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음악회다. 제천시는 올 상반기 장락동 세영리첼 에듀퍼스트와 자이더스카이 등 2개 단지에서 ‘발코니하모니’를 선보였다.  당시 아파트 자체 연계 행사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을 함께 운영해
충북 제천시는 2027년 친환경 등 지역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소요량 사전 수요조사를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급식인원과 급식일수 등을 토대로 내년도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물량을 미리 파악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급식 지원 기관이다.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에서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수요량이 총 224톤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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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진글로벌 2공장에서 14일 오전 2시쯤 기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7분쯤 공장 내 작업 중이던 직원이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2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동산 등 재산피해 250만6000원 상당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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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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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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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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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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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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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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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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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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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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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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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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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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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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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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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