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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내에서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장 24개월에 걸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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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개화 전과 개화기 1·2·3차 등 총 4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지역별 생육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3월 하순 개화 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특히 개화 전 방제는 사과와 배 꽃눈이 튼 직후 실시해야 효과가 높다. 약제 살포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약제 공급 장소에서 배부되는 안내문이나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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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현재 생산된 재고만으로도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료 확보와 제작업체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원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시민이 구매하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고려해 평년보다 신속하게 종량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의 날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입장권은 공연장내 안전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한해 배부
충북 제천시 ‘교동 빨간오뎅’ 이동기 대표가 지난 25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미경 교동장, 노의재 교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동기 대표, 백창현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지준각 교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 1회와 2회에 모두 참여한 이 대표는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천 관광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익금을 전달했다.  현재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통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평소 주민 살피기와 복지 사각
충북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도로 위에서 잠이 든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제천경차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제천시 청전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을 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채혈 측정 요구에 따라 혈액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경찰은 사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정차한 차량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A씨를 붙잡았
지난 18일 밤 충북 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다.19일 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9분쯤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의 한 14층짜리 아파트 1층 한 세대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약 25분만에 불을 껐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해당 세대 현관문을 개방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주민 50여명은 긴급 대피했다.당시 A씨는 혼자 있었으며 그의 아내 B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등은 “연기 분출 이후
충북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
충북 제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제천 온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공공-의료, 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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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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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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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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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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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