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사망에 따른 상속인의 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연장한다. 시의회는 배동만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택시운송산업의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운송사업 승계 신고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80일 이내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상당수가 고령자인 제천의 여건을 고려해 상속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배동만 의원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 어려움을 겪
충북 제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개최한 ‘학교숲의 날’ 연계 바자회 ‘당근의 날’에서 마련한 수익금 69만6000원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제천여중 학생들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69만6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면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눔의 의미
충북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
충북 제천시가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수평적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청렴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직급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가 맡아 ‘청렴을
충북 제천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도변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림지와 놀이공원,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충북 제천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환자 배회·실종 예방 및 신고요령 훈련과 치매예방 체험
충북 제천시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6만6000건, 107억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토지 소유자와 주택분 재산세 2기분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지난 7월 전액 부과됐으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충북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생활민원기동대’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한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내부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농촌상생과 박기석 주무관이 제안한 ‘생활민원기동대’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생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에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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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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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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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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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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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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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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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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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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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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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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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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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