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가 유럽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비리튬계 VIB ESS의 안전성과 고출력·고효율 특성, 유럽 시장 진출 및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9일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해 VIB ESS 실증 현장과 자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
삼성메디슨이 오는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정밀한 영상과 정량 분석,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고 검사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올해 KCR의 주제인 ‘Humanity Through Imaging’에 맞춰 삼성메디슨은 기술 자체의 발전을 넘어 영상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주목했다.이를 위해 삼성메디슨은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정밀 영상 및 정량 기술 ▲검사자의 숙련도에
대한항공이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 기술을 결합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공개한다. 자동화 제조와 AI 기반 정비, 도심항공교통 통합 관제를 앞세워 스마트시티와 연결되는 차세대 항공 인프라 비전을 제시한다.9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박람회로 AI 솔루션과 교통,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대한항공은
락플레이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자동화, 운영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리얼 서밋은 삼성SDS가 주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기업의 AI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전략, 산업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락플레이스는 이번 행사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원 락 플레이스, 혁신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기업의 A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활동가를 양성한다.시는 지난 7일 사회연대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수강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 지원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양성 과정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기업 홍보·마케팅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광저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첫 로봇이 자체 동력으로 생산라인을 빠져나왔다.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샤오펑은 해당 설비를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세계 최초의 자동화 생산라인이라고 소개했다. 핵심 공정의 80% 이상이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은 아이언이 연구개발용 시제품을 넘어 실제 제조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샤오펑은 2026년 말까지 아이언의 양산을 시작한다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 생산업체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생산·시공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공간제작소는 주택의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는 공법으로 표준화를 이끌어온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AI·IoT 기술을 결합한 '삼성 AI 모듈러 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자동화 라인에 휴머노이드가 추가로 배치된다.양사가 첫 적용 대상으로 정한 공정은 단열재 시공이다. 단열재로 쓰이는 유리섬유는 작업자의 호흡기와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와 건설 현장 자동화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7일 SK에코플랜트는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시작한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S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총 22개 수요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OSC ▲설계 AI ▲구매 AI ▲시공 AI ▲로봇·자동화 ▲자원순환·안전 등이다.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전력·냉각·설계·운영
얀마농기코리아가 대단위 농지와 복합영농 환경에 대응하는 140마력급 대형 유틸리티 트랙터 ‘YT6 시리즈’를 하반기 내 선보인다. 기존 YT 트랙터의 수도작 작업 성능과 자동화 기술을 계승하면서 약 5톤급 차체와 강화된 유압 성능을 바탕으로 대형 작업기와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YT6 시리즈는 YT6135와 YT6145 두 모델로 구성된다. 강력한 엔진 출력과 약 5톤급 차체를 기반으로 대단위 농지에서 경운·로터리 등 고부하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진뉴스]책과 바다가 만난 슬도의 가을
2시간전
울산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 ‘소풍’은 다음달 18일까지 토,일 울산시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1시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2시간전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