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역 아파트 주민들과 재개발·재건축 관련 제도 개선 방안과 용도지역 변경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1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남구 지역 노후 과밀 아파트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종전 용적률을 인정받거나 용도지역 변경 등 규제 개선과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노후아파트의 재건축은
울산 울주군 송대지구 내 일부 도로가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는 것과 관련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0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개발사업 미준공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와 가로등 등 시설물 관리권을 울산시가 넘겨받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자가 허가 당시 약속했던 사업을 다 하지 못해 준공이 미뤄지면서, 통행 불편과 시설물 파손 등이 일어나고 있는 송대지구 내 시설물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의정모니터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12일간의 올해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백현조·공진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회부된 18건의 안건을 가운데, 본회의에 상정된 조례안 11건·동의안 2건·기타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지만, ‘울산시교육청 지역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울산시 조례 기준을 현실에 맞게 현행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대폭 확대한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자, 국내외 기업과 자본 투자를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울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창업 후 3년 이내’였던 지원 대상 창업기업의 경과 기간을 상위법 기준에 맞춰 ‘창업 후 7년 이내’로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 현장 안전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27일 울산 북구 달천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를 중심으로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는 2025년도 겨울방학 기간 총예산 3968만6000원을 들여 △야외공연장 스탠드 미끄럼방지재 도색 △스탠드 덱 설치 △조형물 설치 △야외공연장 옆 벽면 도장 등을 하고 있다. 문 의
백운찬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혁신 대전환으로 북구의 교통지도 판을 바꾸겠다”며 앞으로 펴나갈 교통 분야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백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2호선을 경주 버스가 실제 연결되는 시 경계까지 단 1㎞ 연장해 북구를 ‘환동해권 교통의 관문’으로 경주~포항~경산을 잇는 교통의 심장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소3동과 천곡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 노선 개편에 이어 ‘트램-트레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와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장실에서 ‘울산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에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이에 이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은 학교 시설을 개방하면서도 학교 측에 부담되지 않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권순용 교육부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학교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시설 개방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 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생활체육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체육관·운동장 등은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학교별 개방
겨울철 맨발 산책로가 주민이 이용하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9일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최근 새롭게 조성된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찾아 운동기구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울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제조 확산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공유됐다. 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은 15일 시의회 4층 부의장실에서 ‘AI수도 울산’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울산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조공정 데이터 활용과 자율제조 확산이라는 최근 산업 흐름을 바탕으로, 울산 제조업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중소·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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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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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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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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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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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산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전산기 및 상용S/W 점검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점검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 통신회선 점검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해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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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