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마케팅·채권관리 등 부류별 맞춤교육수산·축산·청과 현장 수요 반영…만족도 4.30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몰 유통인들의 고객관리와 마케팅, 채권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수산·축산·청과부류 유통인을 대상으로 부류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에는 수산부류 102명, 축산부류 82명, 청과부류 137명 등 총 321명이 참여했다. 상품 판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고객서비스와 단골 확보, 소비 트렌드 분
하나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소통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상구 신포국제시장 상인회 수석부회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등이 참석했다.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본점을 인천 청라로 이전한다. 이번 협약은 본점 이전을 앞두고 지역 밀착 영업 기반을 다지려는 차원이다.하나은행은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교체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개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3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간판 교체 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개 업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4개 업소의 노후 간판 교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23개 업소의 불법
이천시가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신중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제조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신중년 고용을 촉진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2024~2025년 신중년 근로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실
코인베이스가 2026년 말까지 싱가포르 사무소 인력을 150명에서 약 2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싱가포르 내 사업 확대에 맞춰 현지 채용을 늘릴 예정이다.코인베이스는 엔지니어와 고객 서비스, 관계 관리, 기관 영업 인력을 주로 충원할 방침이다. 하산 아메드 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총괄은 싱가포르가 암호화폐 혁신에 있어 전략적인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2023년 10월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주요 결제기관 면허를 취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인증 관리 솔루션 기업 시큐어키와 생체인식 및 다중인증 솔루션 ‘APPM 포 윈바이오’에 대한 공식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벨로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패스워드리스 인증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공공 및 금융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벨로크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공식 계약 상대자 및 조달 총판으로서 공공 영업 인프라와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공급을 담당한다
오픈AI가 기업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는 새 기업용 소프트웨어 '오픈AI 프레즌스'를 출시했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AI 모델 접근권 판매를 넘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 한다.오픈AI 프레즌스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고객 지원, 영업, 청구 문제 해결, 보험금 청구 지원, 사내 IT 서비스 요청 처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은 에이전트
울산 중구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을 둘러싸고 지자체와 노점상인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상인들은 10여년 전 지자체의 약속을 믿고 터전을 옮겼지만, 행정이 말을 바꾸면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 중구 반구동 골목상권 대책위원회는 21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지난 2011년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건설 사업으로 기존 영업 터전을 잃었다”며 “당시 중구청은 생계 대책으로 현재 부지에 도로점용허가를 내주며 집단 이주를 주도했다”고 설
해수욕장 바가지요금과 무단 자릿세 요구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수욕장 이용객 보호와 건전한 관광 질서 확립을 위해 이른바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법'인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행법은 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상행위나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영업, 허가구역 외에서 피서용품 설치를 방해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적법한 권한 없이 자릿세나 시설
충북 단양군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모집 규모는 3개소 내외로 개인서비스요금 대상 업종을 운영하는 지역내 자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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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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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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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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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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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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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알기] ‘소나기밥’과 ‘허발’
요즘은 방학이라 산에서 수양도 하고, 시간이 날 때 학생들과 대화도 한다. 특히 각종 학교 폭력으로 시달리는 아이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교육계에 44년을 근무했던 관계로 아이들의 고충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중등교사 시절 14년을 거의 학생부에서만 근무하여 이른바 요선도학생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피해 학생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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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없는 제주공항 계류장에 '돌코롬다방' 등장..."무더위 식힌다"
그늘 한 점 없는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를 대던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잠시 손을 멈추고 냉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지상조업 노동자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돌코롬다방’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8일 신제주로터리에서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연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폭염 속 야외노동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다.‘돌코롬다방’은 ‘달콤하다’는 뜻의 제주어 ‘돌코롬’에서 이름을 딴 이동형 캠페인으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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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예술·과학기술 잇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예술기술융합 플랫폼 본격화
추진단 출범,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거점도시 육성 시동 경북 포항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연계하는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 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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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이 축산 경쟁력을 바꾼다 / ㈜와이스테이지
>>액상 미생물 배양기 ‘따시오’ ‘자동볼탑’ 액상 미생물 자가 배양…사양관리 효율·생산성 뒷받침 온도·급수 자동제어 기술로 안정적인 축사 환경 조성 농장 맞춤형 설비 개발…국내 공급 넘어 해외시장 공략 2009년 G-WAT 법인으로 설립한 ㈜와이스테이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WATG’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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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전국 확산…전주시설공단, 정부 경영평가 ‘가’ 등급
수영장 이용객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물속에서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사람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 안전관리 시스템이 전주시설공단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