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방문 외국인 맞춤형 소방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119 외국어 통역 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위촉 통역 봉사자와 기존 봉사자, 소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신규 통역 봉사자 3명을 위촉해 외국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몽골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한 15개로 확대했다.  이어 간담회에선 외국인 119 신고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다국어 통역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앞
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처치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실제로 지난 7일 오전 한라산 관음사 등산코스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여고생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살렸다.다음날인 8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70대 남성이 목숨을 구
충남 논산시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 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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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께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센터 직원 A씨는 신고 당일 오후 1시 50분께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리 부분이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겨있는 상태로 발견됐다"며 "붕대를 풀어보니 발 모양이 나왔다"고 말했다.해당 센터는 인천 연수구와 중구에서 수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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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인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들을 상대로 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전날 기준 모두 124명이다.이들 124명 중 8명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또는 수사 의뢰 대상자이고, 나머지 116명은 후보자나 관련자 간 고소·고발과 경찰 첩보에 따라 수사가 시작된 사례 등이다.수사대상자 중에는 배우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신고 누락과 관련해 고발된 유정복 인천시장, 공천헌금 의
지난 4~5월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용 배터리 연기 사고가 연달아 4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배터리 사고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배터리 관련 사고는 4건으로 모두 열차 내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했다. 4월 27일 3호선 오금행 열차 승객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연신내역에서 조치했다. 5월 12일·18일·26일 세 차례에 걸쳐 약 일주일 간격으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접한
국세청이 이달 해외금융계좌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 문의가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문답을 공개했다.특히 공동명의 계좌, 해외주식, 가상자산 지갑, 조세조약상 외국 거주자 판정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한 신고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세청은 4일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신고제도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매년 보유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인 만큼 전년도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신고요건 충족 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충남 청양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관내 구거 및 세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군은 국·공유지 무단 점유를 방지하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망을 확보하고자 지난 3월부터 관계 부서 합동 단속을 지속해 왔다. 이번 정비 대상은 구거·세천 부지 내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물길을 가로막고 재해 위험을 키우는 ▲가설건축물 ▲영농시설 ▲비닐하우스 ▲수목 무단 식
SK에코플랜트와 고용노동부 경기청이 현장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해당 수칙은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과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지침이다.이와 함께 현장
충남 금산군은 농업경영체 중요 등록정보가 변경된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에 변경신고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에 활용되므로 변경 사항이 생기면 등록하는 것이 법적 의무다. 농지나 재배 품목 등이 바뀌었음에도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추후 현장 이행점검을 통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되는 등 불이익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은 새로운 농지 추가·제외, 재배 품목·면적 및 농업인 성명·주소 변경 등이다. 운영 기간은 작물 수확·재배 시기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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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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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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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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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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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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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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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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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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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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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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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인천 소재 영흥발전본부에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 시기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발전소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근로환경도 함께 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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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 7000만 이하 예금금리 연 3.0%로 인상
DB저축은행이 19일부터 Dream Big 보통예금의 금리를 인상해 7000만 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조건 없이 최고 연 3.0% 금리를 제공한다. 투자 대기자금과 단기 운용자금을 끌어들여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DB저축은행 Dream Big 보통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상품이다.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차등 적용돼 7000만 원 이하 금액에는 연 3.0%, 7000만원 초과 10억 원 이하 구간은 연 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