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LG유플러스의 MWC 전시 주제는 '사람 중심 AI'다. LG유플러스는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초개인화 경험이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며, 이후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을 스캔할 때마다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과의 협력을 2037년까지 이어가며 신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새로운 전시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2015년부터 LACMA와 협력하며 예술 생태계 확장을 지원해왔고 그동안 8차례 전시를 후원했으며, 이번 연장과 함께 시작되는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와 환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고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202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
미국 연방대법원에 의해 위법 판결이난 국가별 상호관세를 대체하는 '10% 임시 관세'가 미 동부시간 24일 0시 1분 발효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 교역국가에 일률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10% 관세는 전 세계 각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품목에 대해 15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영광스럽게도 방금 오벌오피스에서 세계 모든 국가에 부과되는
포도뮤지엄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살롱드포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살롱드포도’는 포도뮤지엄이 2021년부터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도 전시 주제를 바탕으로 음악 콘서트와 퍼포먼스, 아티스트 토크, 사운드·낭독회,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열린 장으로 마련됐다.지난해 8월 개막한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에 참여한 작가와 함께 하는 ‘살롱드포도’는 지난해 11월 마르텐 바스, 12월 수미 카나자와, 수퍼플렉스에 이어 이번에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홍성을 시작으로 당진, 서산, 보령, 예산, 공주, 아산(외암민속마을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수주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 선박은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석유가스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화물 처리 시스템을 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군사 공격을 실시하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8일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타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같은 날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과 반관영 파르스 통신 등이 전했다.AP통신은 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인근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 평 규모의 메르메 코리아 인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송도 골든하버 서쪽 바닷가에 조성될 테르메 코리아 인천 개발 콘셉트.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 및 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및 개장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하는 것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 강원특별자치도법은 23개 조문으로 시작했다. 300개가 넘는 조문으로 출발하려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빈껍데기'라는 다소 정략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를 위한 앞서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개정 연혁을 보면 대체로 '선제정 후보완'이 일반적이다. 지난 2022년 12월 28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은 특별자치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