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5일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13일까지 9일간 열린다.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명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비롯해 계백 장군과 5천 결사대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역사적 도시다.이번 전시는 백제가 남긴 문화와 정신을 현대 예술가
부산 사상구는 3일 오후 5시 사상역 3층에서 '사상 아트 갤러리' 개관과 함께 제10회 사상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사상구가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사상 아트 갤러리는 노후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사상구의 인프라 변화를 위해 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노력해온 결실로 이번에 사상역사 내 약 130평 규모로 개관하게 됐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단순한 문화 공간 확보를 넘어 서부산권 핵심 교통 인프라와 복합 공간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역
관악구가 2021년부터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해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전용봉투 보급을 이어간다.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품목별 전용봉투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구는 분리배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재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
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 추진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사업장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10~2021년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22개 시군에 46개 사업장이 조성됐다.그간 조례 정비,
부여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CJ그룹이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모이는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 음악, 미술을 넘어 음식과 뷰티까지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일인 2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을 연다. 회사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K컬처 주요 인사 등 세계 문화·예술계 인사 400여명을 행사에
2025년 7월,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헤리티지가 품은 문화와 전통, 자연환경은 국가와 지역의 정체성을 이루는 자산이다.오늘날 사람들은 유산에 빠르게 접근하면서도 그 앞에서는 오래 머물며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 유산의 공간도 실제 장소에만 머물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공유하며 다시 찾는 과정이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거친다. 반구천을 세계인이 경험하고 기억하게 하려면 ‘빠른 접근과 느린 경험’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속철은 이동시간을 줄였지
춘천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가 올가을 춘천의 문화와 관광,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여행의 중심에 선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벗어나 걷고, 놀고, 공연을 즐기며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춘천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장을 공지천으로 옮기고 지역 대표 음식점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나흘간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올해는 축제의 공간과 콘텐츠, 관광 연계를 더욱
대구 서구는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1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대회에는 풍물·연주 부문 10팀과 댄스·노래 부문 5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최우수팀은 풍물·연주 부문에서 비산7동 ‘비산7동 사랑하모’팀이, 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강원이 여행객을 맞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를 선정하고, 호수와 산, 문화와 미식을 아우르는 가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기에 청정 바다를 지키는 ESG 관광까지 더해지며 강원의 가을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춘천에서는 9월 호수와 숲을 배경으로 한 웰니스와 문화 프로그램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 별빛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3시간전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 내정
4시간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 개최
4시간전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4시간전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협약 체결
4시간전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