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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서1동 상가번영회가 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척사대회가 26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식전 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엽이가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개회식에서는 김정헌 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힘”이라고 말했다.척사대회는 운서1동 관내 노인정에서 13개 팀이 출전해 3인 1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진 추첨이 끝나자 곳곳에서 “모다!”, “윷이다!” 하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말이 잡힐 때마다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
광주 광산구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이웃과 함께 전통을 즐기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27일부터 동, 마을마다 주민단체 및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해 고유의 특색을 담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가장 규모가 큰 광산구 대표 행사 ‘2026년 제28회 정월대보름 민속대축제’는 3월 2일 첨단 쌍암 근린공원‧응암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굿마당남도문화연구회가 주관해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1,500여 명 주민과 대보름의 넉넉함을 나눈다.흥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범군민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중앙대제는 ‘백화산 태일제’에서 기원한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로 본래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거행돼 오다 지난 2009년부터 정월 대보름에 하는 지역 고유 대제 행사다.이번 행사는 태안군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를 태안읍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하겠다는 취지 아래 태안문화원
정월대보름을 맞아 태화강둔치와 일산해수욕장 등 울산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우선 중구문화원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중구 문화의거리 태화어울마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지역 주민과 문화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민과 회원이 대항하는 ‘외솔 한글 보드판 게임’을 비롯해 윷놀이, 개인 제기차기, 팀별 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행사 중간에는 오곡밥 시식이 마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청자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나비날리기’ 행사를 축제장내 유채꽃밭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 영유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채꽃이 활짝핀 꽃밭에서 미리 준비한 500마리의 나비를 꽃밭으로 날리며 축제의 시작과 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나비날리기 행사는 서남해안의 온화한 기후의 강진지역 특성을 부각시키고 제일 먼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바로 강진청자축제임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행사가 진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전협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동삼1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모든 유관 단체원이 합심해 참여했다. 특히 동삼1동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수강생들로 구성된 ‘아미르 풍물패’가 사물놀이 공연을 연출하고 주민들은 풍물패와 함께 어우러지며 이웃의 안녕을 빌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희준 동삼1동 발전협의회장은 “온화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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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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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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