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 가운데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시설하우
창녕군이 계속되는 여름철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지역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3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인 894.3㎜의 44.1% 수준에 그치며 극심한 강수 부족을 보이고 있다.이날 성낙인 군수는 장마면 산지리 일원의 임시 양수장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대책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충남 태안군의 대표 여름철 수산물인 오징어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풍년을 이루며 서해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신진항이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대거 집결하고 있다. 현재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 부담을 낮춘 합리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지역 농업대전환을 위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 재배 청년농업인 두팀이 2기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임대형 스마트팜 B-3팀이 이달 2일 정식을 시작으로 21일 B-2팀까지 청년농업인 6명의 토마토 정식이 마무리됨에 따라 2기작이 본격 시작되었다.이번에 2기작으로 정식한 토마토는 유럽계 품종인 TY트러스트로 과형과 품질이 우수하고 최근에 시장성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 출하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1기작
태안군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13개 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올해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마을대
태안군이 운영하는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이 늘면서 서해안 대표 치유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센터 이용객은 총 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기본·전문 프로그램과 스테이 패키지 등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찾는 이용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7~8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센터를 찾는 이용객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는 가운데, 1박 2일 스테이 프로그램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호응이 높다. 기본 프로그램과 전문 프로그램도 서해안 염지하
충남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2900여명이 서천을 방문했다.군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약 52억원으로 추산했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군은 상반기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 버베나 꽃으로 물들며 초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629번지 일원 약 1만1000㎡ 규모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한강변의 자연과 어우러진 보랏빛 꽃밭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가족,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아평쉼뜰 양쪽 부지 모두를 버베나로 조성했다.  지난해 버베나와 백일홍을 함께 심었던 것과 달리 보랏빛 꽃밭을 대규모로 조성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7개월 만에 친정인 충남도를 찾아 박수현 도지사 및 주요 국장들을 만나 도와 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박 군수는 도를 찾아 박수현 도지사에게 2029년 전국체전 대비 경기장 확충,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도와 군의 공통 핵심 현안 사업 4건을 건의하며 도비 지원과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당부했다. 건의한 주요 현안은 전국체전을 유치한 도와 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확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 분야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민원과 이상욱 주무관은 올해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임시경계표시 제도 개선’ 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지적재조사 분야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제안은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현장에 설치하는 임시경계점표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는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을 위해 현장에 임시경계점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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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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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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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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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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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의 밤을 즐기는 시간
수원특례시, 내달 14∼16일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개최 야경·야로·야사·야설 등 ‘8야’ 프로그램 마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여름 밤 다양한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원특례시는 다음 달 14∼16일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