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가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22일, 관내 대표 상가 밀집 구역인 중앙로 상가와 도깨비시장길 일대를 방문해 명절 대목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일정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동삼 강진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상가번영회장 등 상인단체 대표들이 함께 강진읍 중앙통길과 도깨비시장길일원의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덕담을 건네고 현장의 생생
하동군장학재단은 14일 하동읍 청년회 임원들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강욱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 임원들이 함께했다.청년회원들은 축제 기간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장학기금 출연에 뜻을 모았다이강욱 회장은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부여군은 지난 9월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국공립 하임어린이집과 부여푸르미어린이집의 향후 5년간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가운데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2개소를 대상으로 체결됐다. 현재 부여군에는 국공립 5개소, 사회복지법인 8개소, 민간 2개소, 가정 2개소 등 총 17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하임어린이집은 재위탁 절차를 거쳐 기존 수탁자인 이유정 원장이 다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31년 10월 29일까지다.부여푸르미어린
조병옥 음성군수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음성명작페스티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오는 17일 개막하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관련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과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야간 공연 때 인파가 밀집할 수 있는 만큼 관람객 동선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해야 한다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공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유회에는 당일 위촉된 ‘매력양평 군수’ 2명도 참석해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양평공사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을 군 산하 공공기관인 양평공사 임직원과 공유하고,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 정립과 소통 강화를
장흥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정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2027년 예산편성은 단순히 사업의 규모를 키우거나 신규 사업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사업의 필요성, 군민 체감도, 기대효과, 재정 부담,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7일, 9월 둘째 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 편의 확보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13년 만에 음성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안전·친절·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며 “특히 종합안내소 운영과 숙박·음식점 위생관리, 시가지 환경정비, 교통안내 등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음성군의 위상과 역량을 알리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강진군이 성전면 도림지구 주민들의 오랜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강진군은 지난 1일 성전면 신기마을회관 앞에서 강진원 군수,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성전면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그 동안 마을상수도에 의존해 수질 저하와 수량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온 성전면 도림지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2020년 강
담양군은 지난 1일 박종원 군수 주재로 ‘2027년도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군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시책 103건과 일몰시책 27건 등 총 130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이 낮은 일몰시책을 정비해 10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주요 시책으로는 생활인구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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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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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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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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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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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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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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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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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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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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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