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5,859억 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총연장 48.3㎞를 잇는 단선전철 건설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돌입한다.특히 1공구는 노반·궤도·통신
콘크리트 제품 제조 기업 아이에스동서가 이디엘과 새만금 K-1 군산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110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방은 이디엘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전라북도 군산시로 기재됐다. 계약금액 1100억원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아이에스동서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8.9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해당으로 명시됐다.이 계약은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동 1117번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공사로, 아이에스동서와 환경에
충남 청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에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 혁신 사례와 노하우를 전파하는 전도사로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남 공주시, 전북 군산시, 경북 구미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양군이 멘토기관으로서 혁신 추진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조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온 ▲혁신 특수시책 ‘행정PRO운동’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로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시 최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목표로 소상공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내년 시행 예정인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서해안 지역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전체 29개 공영항로 중 내년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위탁 운영하게 될 11개 항로의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지역은 보령시 녹도·호도·외연도월도·육도·허육도·추도·소도, 서산시 고파도, 태안군 가의도, 인천시 미법도·서검도, 안산시 풍도·육도, 군산시 개야도
산업용지·신문용지 제조 기업 페이퍼코리아가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10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북로 437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201호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로 명시됐다.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주주총회 안건으로는 이사 선임의 건이 상정됐다. 다만 현
군산시가 8월 2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폭염이 완화되는 상황임에도,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산시에서는 온열질환자 18명이 발생하였으나 사망자는 없으며,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군산시는 8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9개 신규 일자리사업과 소관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시 보완사항 및 우선순위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제안사업은 ▲군산 미식관광 밀키트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 지원사업 ▲소상공인 금융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한국투자증권이 전북 군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재무적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 등과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 지역에 6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호남권 최대 규모로 확대해 전북 지역의 AI 산업 기반 조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사업에서 재무적 투자자와 금
황동·합금 밸브 생산 업체 에쎈테크가 오는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전북 군산시 자유무역2길 15 군산자유무역지역 7동 당사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감사는 이사회에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총 1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안건 1호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주식병합에 따른 변경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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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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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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