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가족과 단절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관생활을 이어오던 중장년 홀몸 가구가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상자는 장기간의 가족해체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오랜 실직과 주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 왔다. 허리질환 등 건강문제까지 겹쳐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복지팀은 초기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 공적급여 연계를 지원했다. 또 근로의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속적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OTT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수요에 주목해 기획됐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 속에서 문화적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작 영화 상영은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매일 3회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작은 △러브레터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
HD현대중공업이 조선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 지원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국내 거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BNK경남은행을 통해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회사는 조선소 생산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숙련 외국인 인력이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에서 ‘가족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돕고 있다. 29일에는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세미나가 열렸다. 이는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부터 전개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부터 선한 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경, 행사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장내는 마포구, 서대문구,
한파가 몰아친 겨울 바다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과 그 가족들이 포항 이가리 해변을 걸으며 바다를 지키는 발걸음을 이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최근 포항 북구 이가리 해변에서 봉사단원과 가족과 함께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통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고,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시간 동안 이 같은 방식으로 해변 정
경북 문경시 동성초등학교는 2026년 1월 8일, 졸업생 단 한 명을 위한 특별한 팬미팅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은 학생 수 감소라는 현실 속에서도 졸업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배움의 여정을 함께한 가족과 교사, 후배들이 진심으로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졸업식은 일반적인 형식을 넘어, 졸업생을 주인공으로 한 맞춤형 팬미팅 졸업식 행사로 운영됐다. 졸업생과 가족은 레드카펫을 따라 입장하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와 환영을 받았고, 이는 졸업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충남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한 책 선정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방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한 책 선정단은 한 가정 한 책 읽기의 핵심인 ‘한 책’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게 된다.선정단으로 선발되면 도서 선정 방법 교육, 후보도서 제공, 한 가정 한 책 읽기 관련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선정단은 내달 7일부터 3월 7
대보그룹은 2025년 우수 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대보그룹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들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 중 하나다.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우진사랑 힐링 시네마데이’ 행사가 열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을 찾았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우진학교는 지체 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2000년 마포구 중동에 설립된 국립특수학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화관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시민의 일상에서 찾은 해답으로 당진의 새로운 희망을 담아 낸 ‘멈출 수 없는 당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나소열 전 서천군수,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김명진·조상연·윤명수·박명우·김선호 당진시의원, 가족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일찍 정치에 몸담아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속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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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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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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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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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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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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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그만"...금감원장,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홍콩 H지수 ELS 사태에 따른 최종 과징금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계부채 관리부터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 지배구조 개편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지금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팬데믹 이후 크게 늘어난 가계·자영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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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친화도시' 대전환…청년정책 409억 투입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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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통령 관저 골프시설 공사비 전가 의혹' 현대건설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골프 연습시설이 불법적으로 설치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공정위는 현대건설이 대통령 경호처의 의뢰를 받아 한남동 관저에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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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하수관로 공동조사(GPR탐사)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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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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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수성경찰서, 설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