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년부터 영화와 이야기가 만나는 ‘시네마 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해설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적 배경, 연출기법, 인물의 심리와 메시지 등을 깊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원작이 있는 영화를 중심으로 작품을 선정해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감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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