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문화·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대한민국 문화와 경제의 중심인 ‘문화·경제수도’로 육성할 계획을 나타냈다. 1극인 수도권 중심의 경쟁 구도를 5극3특으로 분산
기본소득당 소속 용혜인 국회의원이 오는 27일 인천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수도권 의정보고회를 연다.의정보고회 일정은 ▲인천 27일 오후 7시 부평구청 중회의실 ▲안산 31일 오후 2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 ▲서울 2월1일 오후 2시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 ▲수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인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올해부터 기존 수도권매립지에서 하루에 처리되던 생활폐기물 약 190t이 민간 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중구·계양구·서구는 현재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3.3㎡당 3,000만 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인천 용현·학익지구에서 2년 전 수준의 분양가를 유지한 단지가 등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공급 중인 시티오씨엘 8단지다.- 수도권 평균 대비 약 15% 낮은 분양가, 가격 경쟁력 부각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환율 영향까지 더해지며 공사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시티오씨
서울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연간 누적 상승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달리, 인천 아파트값은 연간 기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안에서도 집값 흐름의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충북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에 따른 주민 영향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민간 소각업체를 방문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수도권에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처리 현황, 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민간 소각시설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폐기물 반입·소각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현황을 지속 분석해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저해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
고성군이 2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군은 이날 서울관광협회 사무실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정보 제공·홍보를 위해 실제적 상호 협력체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2022년 급락 이후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 주택시장은 좀처럼 반등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하반기에는 인천 거래가 오히려 빠르게 늘었다. 수도권 전반의 회복 속에서도 인천 시장은 자생적 반등보다는 정책 환
수도권 최대 스마트전자경매시장인 양평가축시장이 지난 7일 첫 개장을 하고 송아지 경매를 진행했다. 송아지 경매에 앞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소재 개포동물병원 김원배 원장이 구충제와 대사촉진제를 접종하고 있는 가운데 송아지 경매에 참여한 농가들이 송아지를 살펴보고 있다. 양평가축시장은 양평군 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수의사회 회원들이 돌아가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대전환’ 구상과 관련해 “수도권 역차별을 제도화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5극 3특’ 국토 재편 전략이 지역 경쟁력 강화가 아닌 ‘서울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한 차등 지원이라는 점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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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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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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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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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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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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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들에게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세미나에서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이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이유에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내줬던 배경이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3E를 적시에 공급하지 못해 33년간 지켜온 디램(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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