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와 전남도당위원회는 제22대 민주당 당선자들과 함께 세월호 가족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이뤄진 이번 시찰에는 세월호특위 위원장 박주민 의원과 목포 지역 국회의원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안산 지역의 김현, 박해철, 양문석 등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참여했다.또한 박지혜, 김윤, 이정헌, 황정아, 서미화, 조계원, 부승찬, 박홍배, 김남근, 임미애, 이훈기, 이용우, 박선원, 송재봉, 차지호 당선자와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도 함께했다.민주당 당선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