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OLED 기술을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55형 OLED 스크린 72대를 곡면 형태로 이어 붙여 현대미술 작품을 구현하며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넓힌다.LG전자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MMCA X LG OLED 시리즈’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과 LG OLED의 화질을 결합한 특별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Have Man
삼성디스플레이가 한층 강화된 화질 성능을 갖춘 노트북용 탠덤 OLED를 앞세워 프리미엄 IT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이는 VESA의 최신 OLED 화질 기준인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1400’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본격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트루블랙 1400은 OLED 디스플레이의 명암 표현력과 고휘도 성능을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기준이다. 완벽에 가까운 블랙 표현과 함께 화면 일부 영역에서 높은 밝기를 구현해야 해 기존 인증보다 강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맞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다. LG디스플레이는 30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의 'OLED 초격차 확보'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1조5000억원의 장기·저금리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자금 1조5000억원을 더해 총 3조원을 차세대 OLED 신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국책 금융 활용으로 대규모 조달에 따른 금융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기술 혁신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했다. 확보한 재원은 저소비전력·두께 저감 등 OLE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OLED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LG전자는 'MMCA X LG OLED 시리즈' 두 번째 전시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미술관 내 서울박스 공간에서 LG O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LG전자는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55형 OL
디스플레이 부품·제조 장비 기업 파인텍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95억87만원으로 달러 기준 1316만8257달러이며, 계약일인 2026년 7월 23일 서울외국환중개시장 매매기준율 고시환율 달러당 1480.9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이는 파인텍의 최근 매출액 463억원 대비 42.07%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상대방인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의 주요 사업은 디스플레이 생산이며, 최근 매출액은 20조273억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해 차량·AI·게이밍을 아우르는 OLED 신기술을 공개했다. 양사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각각 부스를 꾸리고 최신 폼팩터와 화질 기술을 선보였다.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신기술 두 가지를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했다. 먼저 화면 표시 영역 위에 홀을 뚫는 HIAA 기술로 완성한 센터페시아 시제품을 선뵀다. 지름 80mm의 대형 홀에 기어 변속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장착해 디지털 정보와
애플이 연말부터 맥북프로와 아이맥을 포함한 맥 제품군 전반의 대규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부터 내년, 2028년까지 맥북에어, 아이맥, 맥 미니, 맥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가장 가까운 일정은 올해 말이다. 애플은 M6 칩을 탑재한 보급형 맥북프로와 신형 아이맥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M5 프로와 M5 맥스를 적용한 고급형 14인치·16인치 맥북프로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이 모델은 터치스크린과 OLED
OLED·반도체 소재 제조 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종속회사 이녹스리튬의 외화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종속회사 이녹스리튬이며, 채권자는 Citibank N.A. Hong Kong Branch다. 이녹스리튬의 차입금액은 4000만달러이고, 이녹스첨단소재가 제공하는 채무보증금액은 4800만달러이다. 적용 환율은 달러당 1415원이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로 명시됐다. 다만 채무보증기간
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양도인은 변경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디에스피코퍼레이션 외 1인이며, 양수인은 변경예정 최대주주인 신기술케이에듀조합이다. 양수도 주식 수는 569만주, 1주당 가액은 2223원이고, 총 양수도 대금은 126억5000만원이다.양도인별 내역을 보면, 디에스피코퍼레이션은 551만주를 122억4982만원에, 고창훈은 18만주를 4억175만원에 각각 양도한다. 양수인인
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다고 30일 공시했다.야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72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0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41억6800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36억9300만원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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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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