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상반기 이용 종료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서비스에 만족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최근 5년 사이 2억3174만원 늘어난 반면, 상위 10%를 제외한 근로자 90%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두 집단의 급여 증가액 차이는 43.7배에 이르러, 성장의 성과가 소득 최상위 극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해 5일 내놓은 결과다. 상위 10%와 하위 90%를 나눠 비교하는 방식은 소득불평등 분석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9월 원유 도입 물량의 9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1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을 통해 7~8월 원유는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원유도 꾸준히 늘어 전년 대비 90%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 17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국내로 향하는 유조선은 총 6척으로, 이 중 3척은 이미 도착했고 나머지 3척도 이번 주 안에 들어올 예정이다.국제유가는 지난 20일 예멘 후티 반군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DDR5 수율이 90%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최근 중국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삼성전자의 수율이 92~93% 수준이라며, CXMT와의 격차가 2~3%포인트에 불과하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는 글로벌 투자은행, 반도체 전문 리서치 기관이 제시한 숫자와는 온도차가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최근까지 나온 분석에서는 CXMT의 DDR5 수율을 80% 안팎으로 평가하거나, 글로벌 업체의 성숙공정 수준에는
대선조선이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보통주식 2001만7562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감자 방법은 액면가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11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보통주식 감자비율은 90.91%로, 감자전 보통주식수 2201만9318주는 감자 후 200만1756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전 1100억9659만원에서 감자후
패션 전문 기업 인디에프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2억9700만원, 영업이익 2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9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7%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526억1200만원, 영업이익 27억79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의 공공주택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위축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90% 금융보증을 지원한다. 토지확보 자금과 공사비 지급 등 맞춤형 지원으로 위축된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와 민간 기업의 공공 주택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연수구가 추진한 ‘꿈이음길’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꿈이음길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대표적인 보행·자전거길로 자리 잡았다.연수구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꿈이음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는 72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 제공’이 44.2%로 가장 많았고, ‘안전한 보행·자전거 환경 및 연결성 개선’이 27.7%로 뒤를 이었다.꿈이음길은 송도국제도시
연수구가 추진한 ‘꿈이음길’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꿈이음길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대표적인 보행·자전거길로 자리 잡았다.연수구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꿈이음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는 72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 제공’이 44.2%로 가장 많았고, ‘안전한 보행·자전거 환경 및 연결성 개선’이 27.7%로 뒤를 이었다.꿈이음길은 송도국제도
올해 제주항공의 한중 노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0%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베이징을 비롯한 지방발 노선의 탑승률은 90%에 육박했다.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중 노선에서 49만4300여 석을 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9900여석보다 26.8% 늘었다고 10일 밝혔다.같은 기간 탑승객은 42만73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7.4% 증가했다. 탑승률도 지난해 79.8%보다 6.6%포인트 상승한 86.4%를 기록했다.탑승객 증가율이 공급석 증가율을 10.6%p 웃돌았다. 제주항공은 양국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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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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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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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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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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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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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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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중 돈 29조 늘었다…기업자금 ‘이곳’으로 몰렸다
기업들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확대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머니마켓펀드와 정기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이 유입되면서 광의통화 증가세가 이어졌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6월 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조4000억원, 0.7% 증가한 규모다.월간 증가율은 5월의 0.8%보다 소폭 낮아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늘어 5월의 5.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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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부의 장터' 15일 재개장…제철 농산물 직거래 확대
춘천 농부의 장터가 혹서기 임시휴장을 마치고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춘천시는 폭염으로부터 참여 농업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농부의 장터를 15일부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재개장 이후 장터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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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군사화.생태계 파괴 제2우주센터 건립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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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 개최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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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불 안전공간 조성·을지연습으로 재난·안보 대응 강화
양양군이 산불 취약시설의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막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현남면 하월천리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9월 초까지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요양원 등 피난약자 시설과 인접 산림 사이에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확보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방어 및 대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