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금융위 정례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뒀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증선위 문턱을 넘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메리츠증권은 당초 지난 4월 삼성증권과 함께 증선위 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안건에서 제외되면서 인가 일정이 뒤로 밀렸다.삼성증권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9번째 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열기를 이어갔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 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천안시는 주민들이 요구한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와 함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담당
울산젊은사진가회 대표인 김지영 작가의 9번째 개인전 ‘피막: Parallax of Reality’가 이달 1~8일 중구 옥교동 가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AI가 가져온 시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김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바라보는 시각 구조와 신뢰의 조건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라이트 박스 앞에 나란히 두거나 설치한다. 작가는 두 이미지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를 통해 사진 형식과 축적된 경험에 따른 시각적 관습의 이동을 드러낸다.
문음미 기자 = 완주군여성합창단이 19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제9회 완주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고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
지난 7년간 충청권 초·중·고교의 식중독 환자가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15일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9∼2025년 발생한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는 모두 7543명으로 집계됐다.시·도교육청별로는 경기가 1703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충청권은 539명으로 충북 249명, 충남 234명, 대전 56명이다. 세종은 0건으로 집계됐다.이밖에 서울이 1687명, 부산 1036명, 전북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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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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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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