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68만㎡ 면적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시에 따르면 이 일대는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된 지 50년이 지난 화북공업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5일 오후 6시 화북동주민센터에서 화북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발전방안을 담은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제주시 화북동 일원 68만㎡ 규모의 화북공업지역은 1976년 조성된 이후 현재 42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축물의 62%가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이번 계획은 화북공업지역에 ‘환경피해는
여수 귀인그린파크 입주자대표회의 는여수시 만덕동에 지난 14일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8만 8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입주자대표회의 정희자 대표회장과 유한석, 김우순자 총무의 특별한 헌신으로 마련되었다.입주자대표회의 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간 시간과 퇴근 이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단지 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이웃돕기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이에 공감한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며 소중한 성금이 완성되었다.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겨울철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강추위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표 한파 저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성동형 스마트쉼터’ 이용자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년 연속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겨울철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는 2022년 47만 명에서 2023년 68만 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4년에는 104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 명 시대’를
용산구는 2026년 2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로, 지원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사고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56.1
중부뉴스통신 = 서울 용산구는 2026년 2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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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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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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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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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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