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양주장례식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의 장례지도사들에게 콜비와 제단꽃R 총 3억 4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콜비, 제단꽃R은 장례업계에서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통용되어왔던 리베이트 관련 은어들로, 콜비는 유가족 알선 대가로 건당 70만원씩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제단꽃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제주시는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제주시는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총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제주시는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제주시는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총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4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했다. 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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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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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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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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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윤정훈-황인홍 초접전…무주군수 선거, 오차범위 내 ‘양강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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