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으로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지송민화연구소 회원전 ‘길상, 꽃피우다’가 지난 5일부터 31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창원에서 지송민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민지 작가를 비롯해 수강생 공영란, 김명희, 김영희, 박경미, 박민희, 신귀화, 이미경, 이예리, 조태석 씨 등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강민지 작가는 2012년 골목여행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부림창작공예촌 공예학교를 운영하며, 부림창작공예촌협동조합 이사장, 회장을 역임했고, 10회의 개인전과 90여회의 단체전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김정미 작가의‘존재에 물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년 세 번째 전시이자, 현직 예산여자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김정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2023년 개인전인‘상념의 형태’를 비롯해 청년 미술전 100그라운드,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등에 참여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 오목 판화와 광목천에 유성색 연필로 그린
오늘날 예술인들에게 문화재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지원사업에 선정되느냐 탈락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공연과 전시 활동이 결정되고, 때로는 단체의 존립까지 좌우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인에게 문화재단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다. 창작을 계속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생명줄이다.그렇다면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문화재단은 왜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그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문화재단은 본래 지역문화의 발전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행정기관이 문화예술을 직접 관리하는 데서 벗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예술곶 산양 전시실에서 2026년 예술곶 산양 지역연계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손끝으로 톡톡 - 까끌까끌, 보들보들, 살랑살랑'을 개최한다. 예술곶 산양과 고산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예술곶 산양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레지던시 입주작가인 김시흔, 김진혁, 양희연이 고산초등학교 전교생 79명을 대상으로 총 10차례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그 결과물을 선보인다.양희연 작가와 1·2학년 학생들은 흙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이다.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창작발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 지원과 금융 지원을 확장한다.또 케이-컬처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현장 생중계도 확대한다.문체부는 5일 청와대에서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넘실대는 케이-문화·체육·관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상반기 문체부 주요 성과 및 하반기 6대 핵심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대체불가 문화강국' 토대 강화먼저,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을 강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이다.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창작발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올해 서울·경기·지방권역 소재 대학들의 내신 합격점수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서울권 대학의 내신 합격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해도 합격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
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릉시청 롤러부가 한국 스피드 롤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에서 나란히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강릉시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강릉시청 롤러부 소속 최웅규 선수와 정철규 선수가 각각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에서 최웅규 선수는 DTT200m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1·2차 기록 합산 17.501초를 기
대구 북구청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 물
과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에 진입했던 암호화폐 1539개 가운데 71.9%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는 지난 4일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크립토랭크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거나, 하루 거래대금이 90일 이상 1만달러를 밑돈 경우를 소멸한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거래 지속성과 유동성이 사실상 무너진 상태까지 반영한 기준이다.조사 결과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