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7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인 레지던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예술곶산양 레지던시'는 제주 서쪽 중산간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예술가의 창작 몰입과 실험적 작업을 지원하는 창작거점이다. 이번 2026년 레지던시는 총 7명의 작가와 함께 운영되며, 입주작가들은 일정 기간 동안 창작·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재단은 이번 레지던시를 단순한 창작 지원 공간을 넘어,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