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문화재단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
김만식 기자 =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문화정책은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하루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았는데도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 등은 중앙정부에 몰려 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의 문화정책은 공모 사업과 보조금에 의존하는 등 한계를 드러낸다. 문화
안상욱 작가는 붓 대신 아트나이프를 잡았다. 그는 플라스틱 판을 칼로 긁어 산과 별, 인물을 '그리는' 방식으로 30년을 쌓아왔다.그는 인천에서 근무하는 현직 교감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쉬지 않고 작업을 이어왔다. 올해 '2026 월드아트페스타' 참가를 계기로 그간 쌓아온 작품을 세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았지만 한국의 문화정책은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면서 지역 문화정책은 공모 사업과 보조금에 의존해 왔다. 문화자치를 담론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44만 연수구민의 꿈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채워나가겠습니다.”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인천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한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향후 3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
대전에서 지난해 7월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lt;2026년 1월8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신상정보
1995년 토양환경보전법이 제정, 시행이후로 만 30년을 넘고 있다.그간 묵묵히 토양정화산업 성장을 주도해 온 오염 토양조사 및 정화기업 종사자들이 축배를 들어도 모자랄 이 시기에 토양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소식에 업계의 시름이 깊은 형편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물관리정책실 주요업무를 발표했는데, 이 중에서 ‘경제성 논리 기반으로 토양정화 체계를 개편한다’는 부문은 토양정화시장을 더욱 위축케 한다는 지적이다.즉, 오염된 토지를 정화하지 않는 경우 기존 형벌 중심의 처분을 경제적 제재로 전환해 자발적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전 의원은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다음 3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과 정도희 제9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자신의 강점을 중앙의 행정·정치경험으로 내세운 박 전 차관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웍스피어’로 변경하고, AI 전환 시대 ‘일의 연결’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잡코리아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잡코리아 더 리부트’를 통해 신규 사명과 CI를 공개하고, 향후 30년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 전환’을 공식화했다.신규 사명 웍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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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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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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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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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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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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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설 연휴 전날 車사고 급증… 출발 전 ‘보험 정보’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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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설 연휴 철도역서 체험 행사 마련
코레일유통이 설을 맞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귀향객을 위한 체험 행사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코레일유통은 이날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청량리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익산역 등 8개 KTX 역에서 '새해 복을 꺼내 보아요' 행사를 열고 포춘쿠키가 담긴 복주머니를 나눠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차를 기다리는 이용객에게 색다른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역사 공간을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 이동 수단을 넘어 명절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코레일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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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대학교는 2월 11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대학을 대표해서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 기술·연구·교육과정 개발 확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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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 지난해 영업이익 57억6583만원…흑자전환
산업·건축설비 전문 기업 우진아이엔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억6583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78억5965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6억6377만6000원으로 전년 1375억8816만1000원보다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25만6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221억6883만8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신규 거래처 확보와 이월 공사의 본격 진행으로 공사 매출이 늘었고, 원가율 개선과 선투입 현장 정산 효과가 반영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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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제주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15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