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학술지 '바다와 박물관'의 제2호 원고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바다와 박물관은 해양 및 박물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로 역사·고고·예술·과학·환경·교육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와 담론을 아우른다.해양 및 박물관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반 논문,
11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는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향한 사실상의 출정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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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았지만 한국의 문화정책은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에 머물러 있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면서 지역 문화정책은 공모 사업과 보조금에 의존해 왔다. 문화자치를 담론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설동호 교육감 재임기 기간인 최근 4년은 대전교육이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책을 설계해 왔는지를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 시기 대전교육의 정책들은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정된 교육 방향을 제도화하고 운영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무게가 실렸다. 교육의 범위를 교실 안에 한정하지 않고, 돌봄·정서·지역·디지털 환경까지 확장하려는 흐름이 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마주한 도의회는 올해를 제12대 의회의 성공적 마무리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잇는 가교의 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부산진구 주민자치연합회는 1월 6일 신년회를 개최했다.주민자치연합회는 2024년 7월, 부산진구 20개 동의 주민자치위원장 18명과 주민자치회장 결성된 이래로 동정 소식 공유 및 구정 현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분기별 활동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 대표인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향후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석조 회장은 “부산진구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현장 경험을 담은 사례집 ‘지금, 곁에 있습니다’를 발간했다rh 7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제도 중심의 정책 담론을 넘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과 관계의 기록을 통해 통합돌봄의 본질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김부유 사회복지사협회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돌봄은 정부 정책 안에서 싹트지만, 그 뿌리를 내리는 곳은 언제나 현장”이라며 “통합돌봄이 행정적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한 것에 대해 “지금은 이 전 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영병 목을 치고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냐. 보수 진영이 국민께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해 희망을 드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느냐”며 “이제는 우리가 진정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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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농업인 모집 본격화!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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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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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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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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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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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 제주도민에 '추가배송비' 부담금지법 발의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은 도서산간 지역에 택배 추가배송비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윤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지역 등에 부당하게 추가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은 물류기본권 침해”라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는 116.3회로, 택배는 이미 생활필수서비스가 됐다”며 “그럼에도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산출 기준조차 모르는 추가배송비를 감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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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20년, “이제는 ‘시혜’ 아닌 ‘기본권’ 보장해야”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이동권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28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가 공동주관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20주년 평가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필요성 토론회」가 개최됐다. 서미화 의원 “20년간 미뤄온 이동권, 헌법적 기본권으로 확립해야”서미화 의원은 환영사에서 “교통약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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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국회의원-현대중공업 노조 새 집행부 상견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8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집행부와 첫 상견례를 갖고 조선산업 현장의 고용·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견례에서 김 의원과 노조 지도부는 조선업 현장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행 비자 제도가 현장의 인력 수요와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정규직 채용 확대와 숙련공 확보,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조선업 현장의 고용 구조와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노조법 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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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여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8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았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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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 한파안전 기본 수칙 현장점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8일 동구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공사 현장에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한파안전 5대 기본 수칙’ 확보 △따뜻한 물 섭취 △작업시간대 조정 △응급조치) 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남은 겨울 기간동안 기후 변화로 예기치 못한 강한 추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원·하청이 함께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