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보통주 2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고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불참했다.주식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100원에서 병합 후 2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236만2730주에서 병합 후 1118만1365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은 주주총회 예정일이 2026년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6 K3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0일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3분 이한새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강민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최근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경주한수원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
울산대학교 씨름부가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대구대를 4대3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한림대를 4대3으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경장급 박수환이 김병희를 2대0으로 꺾었고, 이용수와 박주환도 승리를 보탰다. 두 팀이 3대3으로 맞선 마지막 장사급 경기에서는 김성재가 김도헌을 잡채기와 밭다리걸기로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전에서는 소장급 이용수가 결승에서 대구대 김민성을 2대1
제주 도남초등학교 여자축구부가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9일 오후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도남초는 광양중앙초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도남초는 예선에서 부산사하WFC를 3대1, 서울WFC블루를 2대1, 서울우이초를 7대0, 충북남산초를 6대0으로 꺾고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 경북상대초를 4대3으로 이겼으며, 4강전에서는 인천가림초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개인상과 단체상에서도 좋
부산진구는 ‘부산진구청 정구팀’이 농협대학교 내 정구장에서 열린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혼합복식 우승 및 준우승, 개인복식 준우승,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부산진구청은 8강전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개인전 및 혼합복식에서도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혼합복식에서는 김민홍 선수가 하야시다 리코 선수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0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지난 전북 원정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23분 김재철의 패스를 받은 이한새가 골문 구석을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공이 골망을 흔들며 울산이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울산은 후반에도 리드를 지키려 공세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주식병합에 따라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대교는 2대1 주식병합 비율을 적용해 제1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기존 2551원에서 510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미행사 교환사채 권면 총액은 50억원이며, 교환 가능 주식수는 조정 전 196만15주에서 조정 후 98만7주로 감소했다.조정 사유는 주식병합에 따른 교환가액 조정으로, 발행회사의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대구FC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대구FC가 연승을 향해 파주 원정길에 오른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세징야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세징야가 두 차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뒤집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대구는 파주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승리 속에서도 보완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부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