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지난달 27일 지급한 1회차 농어촌 기본소득의 80% 가까이가 22일만에 소비돼 자역 경제에 활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1회차 기본소득 68억원 중 54억원이 소비된 것으로 집게됐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원 중 35억원, 8개 면 주민이 28억원 중 19억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에서 20억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점 등 소매점이 6억8000만원,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1회차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힘썼다.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제13조의 4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이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약사연수교육
청년 만남 지원사업 ‘연 In 대전’ 2026년 1회차 행사를 열렸다.대전청년내일재단이 80명을 모집한 이번 1회차에는 총 41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행사는 ‘설렘 ON, 연 In 대전’을 주제로 팀별 게임과 로테이션 방식의 1대 1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팀 대항 댄스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025년에는 총 118쌍의 커플이 매칭됐으며, 매칭률은 31.7%로 집계됐다.이중 일부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는 지난 25일 로컬임팩트랩에서 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1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월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와 관련된 첫 공식 행사로 청도군 지역내·외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번 1회차 설명회에서는 청도혁신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및 공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상마루가 지향하는 ‘연결과 협업’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주를 이뤘다. 특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회차 교육은 ‘농업·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대 국제개발협력학과 객원교수이자 단국대 농업경제학 박사인 박상희 교수가 강의했다. 박 교수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집필한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이날 강의에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동향, 주요 실패 요인과 성공 조건, 정부 지원 정책
환경 공공기관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4차례 운영한다. 이달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고, 30일 1차 교육을 실시한다.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
충남 당진시는 독서 경험을 문화 향유로 확장하고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그림책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고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슨트’로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해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4회 과정으로 기획했다.1회차 강의는 전선영 전주국제도서전
대전 동구가 다자녀 가정과 함께한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회차·2회차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일정으로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 커뮤니티 공간 ‘동구동락’에서 개최돼 더욱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권역 다자녀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10여명이 참석해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
대구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한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