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도요금 과오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과오납 저감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중수납·착오부과의 주요 발생 원인에 맞춘 예방조치를 시행한 결과, 올해 1~7월 두 유형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요금 고지 1257만건 중 1만6656건의 과오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오납 비율은 0.13%로 낮은 수준이지만 매년 1만 건 이상의 환급·정정 절차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만큼, 과오납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