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체험을 하며 2년간의 현장 행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청소체험은 취임 당시 밝힌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 체험과 동일한 노선인 제주시 이도이동 일원에서 실시됐다.김 시장은 이날 새벽 차고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탑승해 클린하우스를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하는 등 현장 작업에 함께했다.청소를 마친 뒤에는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제12대 충남도의회가 제368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 임기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의안 63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선 2명의 의원이 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의 마지막 5분 발언을 실시했으며,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
고양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17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섰다. 오는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 갈등 예방 및 관리
충북도의회가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충북도·충북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32건, 동의안 6건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날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했으며,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었다.5분 자유발언에는 박지헌 의원, 김현문 의원, 박진희 의원이 나서 선거관리 제도 개
넷마블의 상반기 마지막 신작 ‘솔: 인챈트’가 출시 초반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몬스터 길들이기:리다이브’ 등 올해 선보인 신작들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만큼 ‘솔’이 상반기 ‘마지막 한 방’이 될지 주목된다.25일 아이지에이웍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솔은 전날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위, 앱스토어에선 7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출시 하루만에 양대마켓 1위를 기록한 뒤 일주일 가량 상위
2주전
일제시대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재한 일본인 처' 모임인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자였던 야마구치 마스에씨가 지난달 8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매화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안양로 부용회 후원회장과 요양원 측이 23일 전했다. 향년 97세.1929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생 때 한국인 유학생이던 남편 전청균씨를 만나 18살 때 한국에 왔다.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이름은 '야마구치 마스에'를 계속 사용했다. 남편 전씨는 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다 경찰공무원이 됐고, 수십 년 전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김 지사는 22일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저의 짧지 않은 인생 가운데 지난 4년은 참으로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고통과 보람을 함께 나누면서 묵묵히 도정을 지탱해 준 모든 공직자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지사는 “정권 교체 등 격동의 시간을 보냈고, 특히 예상치 못했던 오송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도민과 공직자들에게도 큰 아픔이었다”며 “이로 인해 도정 역시 어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협의체를 개최하고, 도로 개통을 위한 사업 준공과 관리권 이관 방안 등을 18일 논의했다.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은 연장 3.34㎞에 본선 교량 4개소, 교차로 4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시설을 넘어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마지막 구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도심 내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외곽순환도로로 분
제주지역 주요 경제단체들이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산 문제와 관련해 제주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12일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전향적 논의를 촉구하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회기에서 상정하지 않으면서 자동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449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도지사 제출 의안 85건, 교육감 제출 의안 2건 등 총 9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주식회사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은 상정되지 않았다.법률상 회의기간 중 추가로 상정이 가능하지만, 상임위원장인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은 이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정 위원장은 와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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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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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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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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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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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동부Wee센터는 7월 4일와 7월 11일 2차시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가족 성장 집단프로그램 「우리 가족, 리:커넥트」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리:커넥트」는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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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 아픔 딛고… 수성못 둥지섬 나무 구멍에 찾아온 '새 생명'
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과 수목 고사로 아픔을 겪었던 대구의 명소 수성못 ‘둥지섬’이 생태 복원 사업 이후 새로운 생명을 품어내며 건강한 생태계로의 회복을 증명해냈다. 복원 사업 완료 후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둥지섬 내부에서 자라나는 아름드리나무의 구멍에서 사향오리로 추정되는 조류가 알을 품고 있는 포란 현장이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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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야~ 대만 친구 왔어!” 수성문화재단, 타이페이 캐릭터 ‘브라보베어’와 수성구 관광 홍보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5일 대만 타이페이시의 공식 캐릭터 ‘브라보베어’와 함께 수성구 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타이페이시는 대구의 자매도시며, ‘브라보베어’는 대만의 흑곰을 모티브로 한 타이페이시의 대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촬영은 수성구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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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형식과 격식 없앤 간부회의…실무·실행중심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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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에 이어 취임 5일 차에 맞이한 첫 번째 월요일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시정의 방향을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간부회의는 통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을 과감히 벗어났다. 회의자료를 없애고 회의실 내 시장과 간부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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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따낸 달성군, ‘무료 과외급’ 초등 방학 영어·과학 캠프 쏜다
달성군이 학부모들의 여름방학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과 ‘사교육비 부담’을 한 번에 날린다. 달성군과 달성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3억 9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 완성형 교육 캠프’를 가동한다. 오는 7월 27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