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김 지사는 22일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저의 짧지 않은 인생 가운데 지난 4년은 참으로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고통과 보람을 함께 나누면서 묵묵히 도정을 지탱해 준 모든 공직자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지사는 “정권 교체 등 격동의 시간을 보냈고, 특히 예상치 못했던 오송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도민과 공직자들에게도 큰 아픔이었다”며 “이로 인해 도정 역시 어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받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에 대해 "접전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영남 지역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에서 "이 문제가 평택을 선거에서의 경쟁자이기 때문에 언급할 사안 이전에 공직자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 있는 친구들이 연락해서 하는 말이 '국민의힘 안 된다'는 얘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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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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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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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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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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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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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LA가 부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놓고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과 조별리그 A조 3차 예선을 치른다.현재 1승 1패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인 한국은 남아공과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토너먼트 고지에 오르게 된다.▲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12개 조로 나눠 각 조 1, 2위 팀은 32강 토너먼트에 자동 진출하고, 각 조 3위 팀 중 8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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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 27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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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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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전투표 동일 득표 논란... 유정복 ”자료 투명하게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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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집계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 공개와 검증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검증과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송도 1·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한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한다"며 "사전투표를 도입한 10차례 전국 선거를 전수조사하니 12년간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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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