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111-38 일대에 조성한 주민 맞춤형 휴게 공간 ‘천삶쉼터’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다.‘천삶쉼터’가 들어선 부지는 약 150㎡ 규모의 자투리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유일한 휴게 공간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수도권 고속도로 휴게소가 이색 체험시설과 특화 편의공간을 갖춘 복합 휴게 거점으로 전환된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시흥하늘, 안산, 매송, 화성, 평택복합 등 관내 7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동행자 및 이동 목적에 맞춘 특화 시설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근로시간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연구개발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당사자 간 서면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과 휴게·휴일 등에 별도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경우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과정에서
23시간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석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TS는 손해보험협회와 오늘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터미널 등 17곳에서 ‘추석명절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22일은 통도사·가평·횡성 고속도로 휴게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조성한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을 15일 정식 개관하고, 거북섬 일대 방문 확대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웨이브 거북’은 시화호와 거북섬의 관광자원 및 지역 정보를 한 곳에서 소개하고, 거북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홍보·휴게 공간이다.공사는 지난 5월 27일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관 조성
남부발전이 LNG복합 건설현장에 안전·보건과 근로자 편의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지원공간을 구축한다.장기간 야외 작업과 폭염·한파 등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작업·휴게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의 SHC 구축은 국내 최초다.SHC는 안전·보건·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지원공간으로 조성된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샘문화정보도서관, 수유문화정보도서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해 독서·휴식·문화공간을 확충했다고 밝혔다.수유문화정보도서관은 지난 8월 4일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10일 재개관했으며,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은 9월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지하 1층에 새로 조성한 휴게·취식 공간과 쿠킹클래스 강의실을 오는 9월 14일부터 개방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률이 낮은 공간을 새롭게 활용
절기상 입추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가 영산강 정원을 관리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쉼터에 냉방 시설을 확충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영산강 정원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냉방·편의시설을 확충했다고 21일 밝혔다.나주시는 작업 여건상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에게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풍 조끼를 지급하고 작업시간 조정 및 충분한 휴식 시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사회공헌 조직이 미얀마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로 이곳을 찾았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교육센터 내 신관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한다.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
서울 도봉구 창동역에서 서울아레나로 이어지는 거리가 머물고 쉬어가며 문화를 즐기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도봉구는 8월 26일 구청사 M4층 위당홀에서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창동 컬처링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에서 추진하는 디자인경관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쉬고,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 휴게·조망·문화 기능을 결합해 사업 대상지 일대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거리와 상권을 활성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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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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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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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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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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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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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TF를 가동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과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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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촌의 따뜻한 상생…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40명 뜻 모았다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