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2일,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충남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당초등학교와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상호 협력하여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마을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며,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남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금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을학교에서 다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홍성을 시작으로 당진, 서산, 보령, 예산, 공주, 아산(외암민속마을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홍성을 시작으로 당진, 서산, 보령, 예산, 공주, 아산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충남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가 내포 신도시까지 통학버스를 운행하며 지역 교육 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홍동면 금당초는 오는 3월부터 홍동면에서 내포까지 통학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내포 지역에는 금당초로 향하는 통학버스가 없어, 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 시스템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학 문제로 입학과 전학을 망설이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았다. 이번 통학버스 운행으로 내포 학부모들이 겪어온 현실적인 통학 장벽이 해소되면서, 금당초의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유치원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교육과정 5개 영역을 놀이를 통해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매일 1회 이상 바깥놀이를 실시해 유아의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교육은 ‘함께해서 행복한 인성교육’을 중점 실천하고 있다. 배려와 존중, 협력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 덕목을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