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가람유치원은 지난 8일과 9일, 이슬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홍성 위드벅스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 존중의 태도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유아들은 위드벅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각 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았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도마뱀, 거북이 등을 보며 호기심을 나타냈으며, 생물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친구들과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는 지난 5월 29일~30일까지 교내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빛 아래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1박 2일 캠핑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캠핑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자유 놀이 활동으로 협동 놀이, 단체 게임 등 친구들과 힘을 모아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소통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 학생들이 29일 학교 강당에서 알뜰시장을 열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친구들과 나누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다 함께 나라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것도 또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반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요.”평일 오전 시간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중계 시청 문제가 충북지역 초·중·고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학교의 통일된 방침 없이 교사 개인에 따라 경기시청 여부를 결정하다 보니 학습권 침해와 학생들의 빗발치는 민원이 상충하기 때문이다.한국은 19일 오전
충남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올해 졸업 예정인 문해학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에는 당곡·하평·분천1 문해교실 졸업 예정 학습자 18명과 문해교사 7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학습자들은 오전에 공주피자스쿨을 방문해 치즈·피자·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추사고택을 찾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업적을 배우고 고택 곳곳을 둘러봤다. 졸업을 앞둔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지역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땀을 흘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별 대항전 대신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6월 1일 충남형 한울타리 유치원 공동 운영의 일환으로 인근 4개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하는 ‘찾아오는 AI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병설유치원으로 찾아오는 학습으로 유아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놀이 중심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유아들은 코딩 활동을 통해 순서와 규칙을 이해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했다.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진짜 공부하는 학교' 공약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 연계, 미래형 국제 교류 활성화'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 “충북의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이유를 설명하고 스스로 선택한 공간에서 깊이 공부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로 세계 친구들과 연결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의 국제 교류 정책이 일부 학교·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제 교류를 모든 아이의 기회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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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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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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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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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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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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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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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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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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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캠페인 전개
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