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정규 운영사로 전환됐다.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실시한 팁스 15기 예비형 운영사 전환평가에서 정규 운영사 전환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팁스 예비형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서대학교는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에서 2개 작품이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혁신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Connected L
한남대학교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한남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이 S등급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받게된다.충청권역에서는 한남대, 충북대, 호서대 등이 S등급을 받았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
신한은행이 호서대학교와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대학 운영 전반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 전반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 등 교직원·학생 편의 제고 혜택도 지원한다. 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호서대와 교육 환경 조성 및 학생 지원 협력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충남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다. 대학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두루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분야를 종합 심사해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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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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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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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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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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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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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6일 국내 원전 최초로 구축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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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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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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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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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2시간전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