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지역 시민들의 목소리가 13일 진해 도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진해 중원로터리 일원에서는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지역 시민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진해구민과 지역 각급 단체 회원, 해군사관학교 동문 등을 비롯해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진해 중앙시장 상인들도 이날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가게 문을 닫은 채 총궐기대회에 동참했다. 지역 상인들이 대거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한 모습은 이번 사안
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군항인 진해에서 육군대학, 해군작전사령부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까지 떠난다면 진해시민 입장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2일 열린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해 보인다”는 박동철 의원 도정질문에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지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주도 성장과 배치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해군사관학교의 졸속 통합 이전 추진에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구민들이 오는 13일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관계기관을 향해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이전 반대 진해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시민 집결과 본행사에 이어 도심 거리행진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진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이른 아침,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 한 명의 도의원이 홀로 섰다. 김순택 의원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해군사관학교의 졸속 통합·이전 추진에 반대하고 진해 존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이 오가는 시간에 피켓을 들고 선 김 의원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며 “해군사관학교는 반드시 진해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이 이날 아침부터 정문 앞에 선 것은 단순히 지역의 한 기관을 지키기 위한 행동만은 아니다. 진해가 오랜 세
해군사관학교 이전 문제에 대한 진해시민들의 우려와 반대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진시연 대표와 김성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임원진들이 10일 국방부 항의 방문과 기자회견을 위해 장도에 올랐다.이번 방문은 해군사관학교 이전 추진과 관련해 진해지역의 입장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오랜 기간 해군과 함께해 온 진해의 역사적·지역적 특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계자들은 이번 국방부 항의 방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해사 이전에 대한 진해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이전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서 대전으로 옮겨 통폐합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13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개교 8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강 해군 장교를 양성해온 창원시 진해구 소재 ‘해군사관학교’를 대전시 유성구로 옮기려는 시도가 시작돼
해군사관학교는 25일 통영시 한산도 일대에서 수해복구 대민 지원을 했다.해군사관학교는 병력 20여 명을 투입해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했다. 앞으로
박완수 경남지사가 10일 국군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직 분리 등 경남 공공기관 이탈 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두고는 여야가 따로 없었다.창원지역 여야 국회의원 모두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따른 해사 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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