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만나 열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국제통상개발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사 및 경제사절단과 함께 GX 고도화를 위한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핀란드의 열에너지 혁신기술 소개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핀란드 기업과 국내 열에너지 선도기업인 한난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전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
한난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간안전인증을 확보하며 안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본사와 전국 19개 사업장이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한난은 6개월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6개 분야에 대해 정밀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난은 27일 분당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관공 협업 기반의 고용 연계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한국지역난방공사은 2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특히 수도권 1호 장애인
한난이 공공기관 안전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안전경영 성과를 입증했다.특히 전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공공 안전관리의 대표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5년 연속 최고등급은 평가 대상 105개 공공기관 중 한난이 유일하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2019년 도입 이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와 현장 활동 전반을 점
한난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따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 성과 중심의 상생 전략이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난은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올라서며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한난은 금전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난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 통합 케어 서비스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 케어 서비스는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1,231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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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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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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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4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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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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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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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 창업가 '월세 부담' 덜어준다
부산 금정구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 창업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금정구에 있는 사업장은 우대하며,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35만 원 이상을 납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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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정승연, 법원에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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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승연 전 인천 연수구 당협위원장은 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박종진 후보 전략공천 결정에 대해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중앙당사 앞 ‘눈물의 삭발식’에 이어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공천의 부당함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정 전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당헌·당규가 정한 시스템 공천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밀실 공천’이자 ‘특정인 밀어주기식 사천’”이라며, “지역구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헌신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며, 당의 민주적인 공천 시스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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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내용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 등 제한은 없으나 동일시험은 연 최대 3회만 지원 가능하다.시험 종류로는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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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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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에 “시기·절차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숙의 거쳐 판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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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지난달 30일 대표발의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의 국회 통과 시기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