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함덕초등학교에서 6학년 재학생 6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가 만들어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교가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수업이 끝나면 문을 닫던 체육관과 운동장, 주차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시설을 지자체와 함께 조성해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교생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의성의 한 작은 학교가 학부모 의견을 돌봄·교육 과정에 곧바로 반영하며 학교 안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여름방학 특강으로 한 차례 운영했던 요리수업은 학부모들의 재개 요청에 따라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다시 편성된다. 학교 측은 2027년도 돌봄·교육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흥시의 학교시설 개방은 2022년 8월 52개 학교의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2024년에는 참여 학교가 85개교로 늘었으며, 올해는 신설 학교를 포함한 관내 95개 모든 학교가 협약에 참
시흥시가 지난 8월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학교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흥시의 학교시설 개방은 2022년 8월 52개 학교의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2024년에는 참여 학교가 85개교로 늘었으며, 올해는 신설 학교를 포함한 관내 95개 모든 학교가 협약에 참여하면서 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취업·진로 교류의 장으로 성공
김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가 지역주민의 직업기초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열린과학기술학교’를 개설했다. ‘열린과학기술학교’는 학교가 보유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부터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포항대학교 대학일자리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다시 문을 열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개학 후 어린이 통행이 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반면, 통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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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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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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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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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가 사흘간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래동이 가진 산업과 예술의 공존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기획됐다. 철공소와 예술가 작업실이 함께 자리한 문래창작촌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골목과 창작 공간, 전시장 등을 축제 무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크게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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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범위를 넘어 자신의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 및 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을 포함한 재산 내역을 외부에 공개했다.공개된 자료상 총자산은 약 11억6000만원이며, 채무 등을 제외한 순자산은 약 9억원 규모다.음저협은 지난해 초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면서 관련 법령에 따라 상근임원에게 재산 등록 의무가 적용되고 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