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여보~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간, 이들 가족은 책가방을 챙겨 대학으로 향한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3회 평생학습반 수기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으뜸울림상’을 수상한 사회복지과 팀 ‘어떤 食口
월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하루가 되겠다. 특히,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중·남부 산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기대하던 약속이 어긋나 괜히 마음만 분주한 하루가 됩니다.48년생: 묵은 통장부터 정리하라. 60년생: 팔 물건은 값을 더 받아라. 72년생: 상사 말 한마디에 일이 늦어진다. 84년생: 동료의 요구가 과해 숨이 막힌다. 96년생: 면접 답변은 짧게 끝내라. 오후엔 사소한 말이 꼬여 주변 분위기가 차갑게 가라앉습니다.49년생: 집안 물건을 줄이면 마음이 선다. 61년생: 밀린 서류가 돈길을 연다.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최근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단연 ‘바이오산업’이 꼽힌다.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유전자 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바이오 혁신 기술은 우리의 건강과 삶을 크게 바꾸고 있다. 그러나 이 찬란한 혁신의 이면에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다. 바로 바이오산업 내 ‘성평등’의 문제다.많은 사람들은 성평등을 단순한 사회적 배려나 복지 차원의 문제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산업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그렇다면 왜 바이오산업에서 성평등이 왜 중요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비 새끼 4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제비 새끼들은 먹이를 달라며 둥지 밖으로 입을 크게 내밀고 엄마, 아빠를 기다립니다.지난 5월 22일쯤 부화한 4마리는 생후 2주가 되면서 눈도 뜨고 몸집도 제법 커졌습니다.이 가운데 한 마리는 10여 일 전 둥지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아 다시 둥지에 넣어줬더니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배가 고프면 입을 쩍 벌리고 서로 먼저 먹이를 달라며 애타게 보챕니다.어미 새는 쉴 틈도 없이 곤충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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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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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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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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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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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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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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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저청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