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역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자 박완수 도지사가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김천지역 포도 재배농가에 비상을 걸었다.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소 피해와 착색불량 등 생리장해가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김천시가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에 나섰다.김천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밤에도 기온이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밀양시를 찾아 농업용수 확보 현장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 지사는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일상, 농업생산 기반을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재난”이라며 “인명피해와 농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송군 지역에 7월부터 30℃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청송군은 여름철 폭염과 병해충,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말부터 '여름철 농작물 병해충 및 기상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 8개 반을 편성하고, 읍·면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작물별 재배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기술을 농업인에게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등 여름철 농업재해 예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가 폭염과 풍수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상균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김남규 사무국장은 홍성소방서 관내 6개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상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우 서장은 “직원들을 위해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22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이상기온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현장 실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농업 여건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최근 연이은 폭염과 이상기온이 잦아지면서 사과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다목적 햇빛차단망을 보급했다. 보급된 햇
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중앙청과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
13시간전
“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
울산 웅촌농협은 31일 웅촌농협 앞마당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촌지역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선 송상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 주요 조직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가뭄 해소와 적기 강우를 통한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제례를 올렸다.올해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벼를 비롯한 밭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고 있어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단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고 풍성한 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4시간전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4시간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4시간전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3시간전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