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 등을 포획·퇴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 이용이 많은 안산호수공원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붉은귀거북, 리버쿠터의 성체를 포획했다.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 같은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존력이 높아 방치할 경우 토종 생물과 먹이·서식 공간을 두고 경쟁하며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안산시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 훼손을 막
예천군은 1일 예천읍 남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붕어·잉어 등 치어를 한천에 방류했다. 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이른 아침부터 '2026 포항 생태계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천마저수지로 100여명의 낚시꾼들이 전국에서 모여
합천군 대양면의 한 농수로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토종 금개구리의 새로운 서식지로 탈바꿈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서울동물원은 지난 25일 합천군
토종 식물을 뒤덮고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없애기 위한 대대적인 제거 작업이 예천에서 펼쳐졌다.예천군은 풍양천·한천·내성천 일원에서 환경단체 등과 함께 추진한 가시박 제거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밝혔다.이번 작업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천군지속
경주시가 내연기관 중심의 전통 제조업 구조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인공지능과 방위산업을 융합한 지역 토종 드론 기업을 찾아 기술 현주소를 점검하고, 성장 단계별 규제 완화와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사의 공식 캐릭터 `마로'의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해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마로 캐릭터를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이모티콘 `마로랑 매일매일'을 이달 2일 오후 2시부터 2만 5천 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은 그동안 배경화면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 등 홍보 콘텐츠를 통해 선보여 온 마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이자 웃는 고래로 잘 알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다슬기 치패 125만 마리를 금지면·산동면 일원의 요천에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다슬기 치패는 섬진강 수계에서 확보한 토종 어미로부터 종자를 받아 육성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길이 7mm 이상의 우량 종자로 방류된 다슬기는 이듬해 4~5월경이면 1.5cm 이상으로 성장해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 섭취로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내수면 수산자원으로, 이른바 ‘하천의 청소부’​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내 생존 독립유공자 3명 가운데 한 명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도 이날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문화체험센터와 제주올레 1코스 일원에서 열렸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 애국지사와 가족,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광복잇길’은 애국지사 한 명과 토종 무궁화인 황근 한 그루, 미래 세대 학생 한 명을 연결해 길 위에서 역사를 체험하고 계승하는 참여형 걷기 기억 문화 공간이다.행사는 기림비 제막식과 황근 기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린 지난 29일 영천 경마공원 인근 저수지 대미제에 전국에서 토종 생태계 보전을 위해 모인 조사들이 외래어종 퇴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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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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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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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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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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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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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업·구직자 현장 연결…93명 면접·8명 취업
김천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인 채용 현장에서 8명이 당일 취업에 성공했다. 기업은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는 면접장에서 바로 일자리를 잡는 ‘현장형 채용’이 성과를 냈다.김천시는 지난 9일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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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청도 농산물 유통 거점
청도군 농산물의 선별과 저장, 유통을 한곳에서 담당할 산지종합유통센터가 문을 열면서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청도군은 지난 9일 동청도농협 유통센터에서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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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다시 정상···김애란·조정래 신작 상위권
예스24가 집계한 9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한 주 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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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시장서 성과…2014년 진출 후 14.3조 수주
포스코이앤씨가 2014년 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한 이후 누적 수주액이 14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리모델링 시장에서 성과를 드러냈다.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 원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수주액은 5조4000억 원이다.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재건축과 비교해 인허가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하고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는 만큼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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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생기는데 등기소는 없다?…화성시,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 총력
인구 107만 명을 넘어선 경기 화성특례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에 비해 부족한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2032년 문을 열 예정인 화성시법원에 등기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