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9일 한국과학기술원 공동캠퍼스 제주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제주 7대 공약 중 하나로 제시한 ‘AI 융복한 인재 육성’ 정책을 구체화한 정책이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제주는 제주지역 학생을 키우는 캠퍼스이자, 울산·광주·대구 등 다른 지역 과기원 캠퍼스 인재들과 글로벌 석학과 인재들까지 재주를 찾는 글로벌 공동 캠퍼스가 될 것”이라며 “제주 인재육성과 산업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실질
조국혁신당이 보수진영 출신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인선을 두고 재고를 요청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 대중의 인식과 안...
총리급 공직인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된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과거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진심어린 용서와 이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바이오 창업 허브 역할이 기대되는 충북 오송 카이스트 `이노랩스'가 지난해 문을 열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에 위치한 `이노랩스'엔 기술력을 갖춘 잠재력있는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대표적인 입주기업이 ㈜HLB뉴로토브이다.HLB뉴로토브는 뇌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파킨슨병, 전증, 근긴장이상증 치료제를 개발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세계 10대 뇌신경계 질환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Deep tech,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김천시립도서관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
국세청 고시출신 서기관 이상이 111명이고, 이 중 서울대 출신이 38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고려대 출신이 30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연세대 13명, 서강대 5명, 성균관대·한양대·부산대·이화여대 각 4명, 서울시립대와 중앙대, 카이스트 각 2명 순이다.아울러 1급 지방국세청 서울대·고려대 출신이 25명으로, 전체 44명의 56.8%를 차지했다.본지가 3월 현재 국세청 고시출신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 출신이 38명으로 전체 111명의 34.2%를 차지했다.그 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청하고, 공약으로 제시한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유치' 계획과 궤를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KAIST, GIST, DGIST, UNIST 등 국가적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연합 캠퍼스' 모델은 단순히 교육 기능을 넘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를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위촉하자, 과거 막말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여권 내부에서도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실용주의 기조와 사회 통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 외에도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궁범 에스원 고문 등이 함께 위촉됐다. 진영을 가리지 않는 인사를 통해 중도 확장과 통합 메시지를 내놓았다는 평가도 나온다.다만 이 부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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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스트 본원에서 개최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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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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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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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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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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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이 제9대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전 의장은 3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 낮게, 더 가까이, 함께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