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기업과 학생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
SK온이 리튬과 인산, 철을 원료로 쓰는 LFP 배터리의 핵심소재 공급망을 국내에서 확보했다. SK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규모는 약 1600억원이다. 체결식에는 김성탄 SK온 원소재구매실장과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참석했다.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 비중국 소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선제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양극재는 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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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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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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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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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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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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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항공서비스과, 글로벌현장실습 10년간 58명 배출…해외 취업 산실 자리매김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현장실습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운영하며 총 58명의 학생이 호주,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서 4개월간 현지 교육과 실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모든 참여 국가에서 2개월 어학연수와 2개월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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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속 이어지는 생명력…정두섭 도예가 26번째 개인전 '머문 숨'
정두섭 도예가의 26번째 개인전 '머문 숨'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춘천시 개나리미술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3시다.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전시회는 흙, 나무 등 자연 재료로 생명과 소멸, 상처와 재생을 표현해 온 정 도예가의 25년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머문 숨은 정지된 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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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 재착공…2027년 말 준공
충남 보령시가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재개했다. 보령시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줄이기 위해 명천동 산 73-3 일원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이달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옥마정에서 성주암으로 이어지는 667.4m로, 총사업비 20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이 주민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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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군 ‘방산 AX’ 맞손…지역 방산기업 기술개발·실증 지원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방산 인공지능전환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의 군 데이터와 현장 수요에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방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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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업역사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 수상…역사·첨단이 만난 특별전시 호평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전시 성과를 인정받았다. 28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