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을 통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전국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이끄는 대표적인 복지 기관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복지 시설의
10시간전
보수·수당 지급체계도 정비…복무 관리 실효성 강화 공중방역수의사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 수급 관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적정 수급 관리와 복무 여건 개선, 수당 지급 체계 정비 등을 담은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6월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10일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했다.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는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체육분야 예산 지원 법제화’, ‘체육 전문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이다.신 회장은 구체적으로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재 200억원 수준의 체육분야 예산을 차기 도지사 임기 내 연간 20억원씩 증액, 총 280억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 안정적인 재원 확보 장치로 체육회 보조금을 전전년도 시세 수입결산액의
3주전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건비 기준이 없고, 운영주체별 처우 격차, 직종별 기준 미비 등으로 제도적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에 대한 처우 격차로 이직률 늘어나고 돌봄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요양 현장의 인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장기요양위원회가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등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안전적인 인력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 강화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약속했다.고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교육복지 강화 및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공무직 차별 해소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정기적인 정책협의 구조 마련을 비롯해 교육공무직 임금체계 개선,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동일직종 지역 차별 해소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교육
충북사회서비스원은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유사·중복 사업 방지 △기관별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다.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 사회복지 분야의 균형 발전과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전 분야에서 ‘오감만족 공정인사 혁신 TF’를 가동한다.신뢰받는 인사, 성장하는 조직을 위해 혁신적인 인사체계를 구축허기 위함이다.인사의 핵심 방향으로는 청렴·공정 인사, 교육활동 중심 지원, 책임과 성과가 보상받는 인사, 현장 불만 해소 및 처우 개선을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교원 승진인사시스템 객관성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있는 인사 △전문심리상담제 신설,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제 강화로 공직사회 안착 △상시직 및 방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6.3지방선거 공약으로 재가노인복지 종사자 교통비 지원 확대와 단기보호시설 운영 활성화를 약속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는 30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가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재가노인복지 종사자 교통비 지원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선대위는 "국가 정책의 큰 흐름도 탈시설화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맞춰져 있다"며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재가노인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단기보호시설 운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9일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후보는 이날 낮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만나 누리보육료 현실화와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환경 안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누리보육료 현실화 △3~5세 무상보육료 지원 형평성 개선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어린이집 석면 제거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연합회는 “현재 누리보육료는 물가 상승과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영유아 교육의 화두인 ‘유보통합’과 관련해 영유아학교 충남 전역 확대, 어린이집‧유치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 처우 격차 개선 등의 충남형 상향평준화 추진을 약속했다. 이병도 후보는 지난 19일 아산 온양 신광교회에서 열린 ‘6.3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영유아 정책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핵심으로 한 영유아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 기자단 아산기자클럽공동체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충남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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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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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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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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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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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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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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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상처 ‘檢’이 주는 상처보다 더 깊다.
시위를 떠난 ‘말 화살’은 되돌릴 수 없어 안호원 구화지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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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0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이는 직전 최대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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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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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