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창업과 입지 두 분야 모두에서 전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남해안권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가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 창업몰
문음미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경남도가 올해부터 청년 창업과 성장 지원 등을 위해 24개 사업에 1300억 원을 투입한다.경남도는 9일 양산에 있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를 열고 창업 시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창업기업과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도의원 등 100여 명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에는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을 통해 졸업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주요 학과들이 주목받고 있다.사회복지경영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등 취업 및 창업과 직결되는 실용 학문 분야의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대학측은 이번 2차 모집 지원자를 위해 파격적인 장학 혜택도 마련했다.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면제하며, 새출발 장학금 20%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청년 창업과 여성 복지 현안을 살폈다.이날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에서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 글래스유, 아이러브 먼데이즈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했다.청년 창업가들은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객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골목박물관거리는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으뜸두레’에 선정됐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육성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 분야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2026년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60개 주민사업체 가운데 8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 관광두레 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포함됐다.하늘별바다는 무안의 황토갯벌과 해양 자원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중심이었던 기존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틀에서 벗어나, 농촌 창업과 관광, 라이프스타일 산업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3차 계획은 청년 창업, 농촌관광, K-미식·K-컬처 연계 등 ‘사람과 경험’ 중심의 농촌경제 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이번 계획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2차 기본계획과의 차이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2차 계획이 ‘농촌융복합산업의 양적 확대와
"이제 개인 중심 창작을 넘어 창업과 비즈니스,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미디어 창업 허브로서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청년 스타트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하겠습니다."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놀이터가 새 단장을 마쳤다. 단순 창작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형 1인 미디어 산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1일 김종철 방송통신위원장은 마곡으로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콤플렉스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5년 차를 맞은 콤플렉스는 입주 규모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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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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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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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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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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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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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서귀포시지역] 제주도의원 누가 나오나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전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내민다. 강 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오 회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을 모은다.▲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지난 선거에서 정방·중앙·천지동과 서홍동이 한 선거구로 통합됐다.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같은 당 강하영 의원도 출마 결심을 굳혀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김권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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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겨울도시 태백,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성황리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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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과 체류가 가능한 겨울축제로 운영됐다.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의 지역 특성과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 전시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당골광장 ‘스노우 랜드’에는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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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추진…1인당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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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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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 보호" vs "李 '철갑 방탄'"... 여야 사법개혁법안 날선 대립
여야가 15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놓고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이들 법안이 사법 정의와 국민 기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방탄 입법'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사법개혁 입법은 오직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사법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의 ‘방탄 주장’에 대해선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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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기간제 '지인 채용' 논란...회계관리도 엉망
제주 돌문화공원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대부분 면접관으로 참여한 직원과 함께 근무한 이들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접관들은 함께 근무했던 이들이 면접에 참여했는데도 회피하지 않고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돌문화관리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경고 및 시정·주의·통보·개선 등 총 25건의 행정상 조치와 훈계 4명 및 주의 9명 등 1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에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2024년 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