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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는 5월 13일 오전 8시, 대구 서구 평리초등학교에서 경찰관 및 협력단체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띠 착용 일상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동시로 실시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 활용하여 안전의식 전파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변인수 대구서부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습관으로 이번 전국 동시 캠페인이 안전띠 착용 일상화의 첫걸음이 되길
의령경찰서는 13일 남산초등학교 앞에서 ‘全 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안전띠 착용 일상화 정착을 위한 '타면‘착’ 안전도 착' 슬로건 아래 전국 경찰서에서 동시 실시했다.의령경찰서와 의령군청, 경상남도 의령교육지원청, 남산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합동으로 “全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안전, 학교폭력 STOP”를 외치며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정욱용 서장은 “25년 경남도내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가 4건 발생했다, 모두 고령자로 안전띠 미
영덕경찰서는 12일 경우회와 함께 영덕군 영덕읍 덕곡회전 교차로에서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한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홍보를 진행하고 연중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단속활동에 돌입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의 필수요건인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미흡한데다 그동안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음에 따라 영덕경찰서는 사고다발지점, 스쿨존 및 주요 진출·입로 중심으로 연중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안전모 착용 생활화 유도와 함께 '타면 착,
충북 충주경찰서는 14일 남산초등학교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주경찰서 교통관리계를 비롯해 충주시청 교통정책과,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운전면허시험장, 수안보상록호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안전띠 미착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잘못된 착용 습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가 진행됐으며, 특히 뒷좌석의 어린이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점을 강조하며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어깨띠와 홍보물품을 제작해 실시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13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실시된 캠페인에서는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청, 영천경찰서, 영천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하여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특히 뒷자석 어린이가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 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며
하동경찰서가 13일 등교 시간대 경찰서 앞에서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위한 '1차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인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
창녕경찰서는 5월 13일 창녕읍 소재 명덕초등학교 앞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 차량 이동이 많은 등교 시간에 맞추어 창녕연합방범대 등 유관기관 약 30명이 참여했다.창녕경찰서는 통학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좌석 안전띠 필수 착용할 것을 당부하였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뒷자리 탑승 시 안전띠 꼭 착용할 것을 집중으로 교육하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창녕경찰서장은 “전좌석 안전띠 착용은 필수로, 교통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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