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선언하고 청주를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두 후보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와 청주시가 완벽한 원팀이 돼 함께 발맞출 때 신속하고 확실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교통·의료·문화·경제 분야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이들은 “인구 89만 대도시인 청주에 시민들이 즐길 문화·여가 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스타필드급 대형 문화쇼핑
  국립괴산호국원은 17일 연제근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과 국립묘지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괴산호국원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국립묘지 영예성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 활동 △재해·재난 방지를 위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강대원 괴산호국원장은 “국립묘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영면하신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이자 모든 방문자의 휴식처가 되는 것”이라며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부권 대표 국립묘지가 되도록
  충북 영동군에 본교를 둔 유원대학교는 지난 16일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현지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유원대를 비롯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 우석대,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부권 고등학생 200여명과 현지 고등학교장, 고등교육 기관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유학과 충북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원대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 장학제도, 한국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취업 및 정주 지원체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했다.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Kick-off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TF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에 대응하고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과와 도로과, 교통철도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9개 부서가 참여한다. 필요 시 균형발전과장을 중심으로 한
충북의 교무실무사들은 교육당국의 연수 프로그램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무사들은 특히 힐링·인문·체험형 연수 과목 도입 등을 희망했다.충북도교육청이 최근 남부권, 북부권, 중부권, 청주권 교무실무사 연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연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매우 만족'한다거나 `만족'한다고 답했다.강의 만족도를 보면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성장 마인드셋'은 96%를,
관세청이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팀’을 신설, 개소식을 했다.원스톱 지원팀은 기존 수출입기업지원부서가 없던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전략산업에 특화된 지원팀을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첨단전략산업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개선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사후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첨단전략산업이 집약된 중부권을 시험대로 활용해 선결 지원방안을 적용·검증한 뒤, 이를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서울, 부산, 인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음성과 괴산 등 중부권 공략에 나섰다.윤 후보는 음성읍 전통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음성군을 ‘스마트농업·기업 연계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음성에 스마트농업 실습 배움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상생 교육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역 교육을 끌어갈 ‘교육 거버넌스’를 강조했다. 이어 한빛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했다.오후에는 괴산으로 발길을 옮겨 괴산읍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 출정식을 했다.윤 후보는 이날부터 열리는 ‘빨간맛페스티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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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보은군의 핵심 전략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 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 군수는 특히 지난 10일 라미드관광㈜과 실시협약 체결하고 본격 착수한 구병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옥마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전문 선수 130여 명이 참가해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늘을 가르는 화려한 비행의 향연을 펼쳤다. 대회는 중부권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매김한 옥마산 활공장의 탁월한 자연환경을 무대로 열렸다.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천해수욕장, 보령호, 성주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기상 조건을
다시 음성군정의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선거운동 기간 시장 내 노점 상인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군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민선 7·8기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중부권 일등 경제도시, 삶이 편안한 복지실용도시,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음성군의 동력으로 삼아 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겠다.언제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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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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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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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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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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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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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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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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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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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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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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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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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vs "공정성은 별개"
한 신문이 6.16일자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제하 기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에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인 이행점검이 어렵고, 한국ESG기준원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유료 의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기관이 반박했다.한국ESG기준원은 보도 뒤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발전위원회에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과 이행점검의 공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발전위원회에는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