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는 ‘2026 니가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농기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긴트는 농기계 자율 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의 차세대 모델 ‘플루바 아이온’을 전시했다. 기존 대비 진보한 자율 주행 모듈을 탑재해 더욱 높은 주행 정밀도와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특히 AI로 경작지 구조를 인식해 주행 경로를 최적화하며 작업 중에도 속도와 잔여 거리를 분석해 카메라 및 위성 지도를 기반으로 작업 현황과 예상 종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플루바 아이온과 더불어 과수원 무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에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벤츠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있게 구현해 주행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메르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SUV∙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엑스 핏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눈길,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 획득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이 철도 건널목 차단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돌진하는 사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코비나 인근에서 모델3 차량이 FSD 모드로 주행 중 내려와 있는 철도 건널목 차단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미 도로교통안전국이 요구한 FSD 관련 교통 위반 조사 자료 제출 마감일과 맞물리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사고 당시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포드의 전기 소형 SUV '푸마 Gen-E'가 출시 1년 만에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핸즈프리 주행 기능을 추가했다.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포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푸마 Gen-E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모델은 기존 43kWh에서 46.8kWh로 배터리 용량을 확장해 주행거리를 417km까지 늘렸다.푸마 Gen-E는 포드의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인 블루크루즈를 탑재해 '블루존'으로 지정된 도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픽시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운행하는 사례가 확산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픽시 자전거’는 바퀴와 페달이 직접 연결된 단일 기어 방식의 자전거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페달이 바퀴와 함께 돌아가는 구조다. 원래는 경륜 경기에서 사용되던 자전거지만 최근에는 가벼운 차체와 빠른 주행감, 독특한 주행 방식 등이 알려지면서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SNS나 영상 플랫폼을 통해 픽시 자전거 주행 영상이 확산되면서 이를 따라 타려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픽시 자전거의 가장 큰 특징은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요. 사람만 피해서 달립니다.”지난 13일 오전 8시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차량이 길게 늘어선 도로 위로 자전거 한 대가 빠르게 교차로를 가로질렀다. 신호등은 이미 빨간불로 바뀌었지만 자전거는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지나갔다.4년째 이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 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
콘티넨탈타이어가 혁신적인 기술과 정교한 트레드 설계를 기반으로 교통 소음을 줄이고 차량 내부 정숙성을 향상하는 저소음 타이어 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대기오염과 함께 차량 소음은 도심에서 사람과 환경에 부담을 주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타이어 소음은 중속 주행 구간에서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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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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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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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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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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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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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4월부터 고농도 오존 대응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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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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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양고기 한 그릇에 담긴 타이베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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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출발 게이트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약 2시간 30분의 짧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여행을 앞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비행기가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착륙할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이미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었다.처음 마주한 대만의 풍경은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 일본의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정돈된 거리와, 한편으로는 한국의 옛 모습을 닮은 낡은 건물들이 공존했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겹쳐진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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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을 낮추다 - 거리로 나온 고베의 다문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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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인천과 고베의 '다문화 공생'을 걷다 인천광역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고베시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개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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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노사합동 ESG 경영 선언… 친환경 근무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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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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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치료는 뒷전, 법적 압박은 전면”…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의혹에 형사리스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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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술 이후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이 경찰 수사를 앞두면서, 해당 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의료사고’를 넘어 ‘환자 압박’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조명수 원장은 현재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관련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리프트성형외과는 별도로 시위방해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