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리츠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가 주택 공급과 임대시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서다.한국리츠협회는 23일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규제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국토부, 재경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매입형·혼합형 임대주택리츠는 미분양 CR리츠를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이 3개 리츠 이하로 지속되고 있다. 작년에 공급된 세대수는 1,0
최근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또 한 번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및 주거안정 지원 대책’이 그것이다. 아파트 공급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라고 볼 수 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급 규제 완화다.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의 세대수 제한을 최대 700세대까지 확대하고, 주차장 기준과 일조권 규제도 완화했다. 여기에 정책금융 지원까지 결합하면서 민간 사업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서원대학교는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간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원 K-푸드 크리에이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충북을 담다, 나만의 한 접시’를 주제로, 충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메뉴를 기획·조리·발표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생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인원이 초과되면 신청서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다음달 18일까지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헌혈 캠페인이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과 도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LG에너지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배터리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4시에 금융감독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체결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채무자 발굴 및 채무조정 홍보 강화”를 당부한 것과 관련해 두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위기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