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가 가벼운 범죄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복귀를 지원을 위해 ‘사회봉사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집행을 시작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는 전날부터 관할 검찰청과 협력해 ‘사회봉사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집행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종근당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13일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7차 건축·교통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건축과 교통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였다.
발전용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가 한국서부발전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2235억4800만원으로, 이 가운데 확정 계약금액은 2169억8726만원이며, 조건부 계약금액은 65억6075만원이다. 조건부 계약금액은 잠정금액으로 계약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발생한 실제 금액으로 정산된다. 이번 계약금액은 비에이치아이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741억1688만원의 28.9%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인 한국서부발전은 발전
종합 정밀기계 기업 신화프리텍이 캐나다 굿리치 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 랜딩기어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품목은 Aerospace Landing gear component이며, 계약상대방은 굿리치 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로, 주요 사업은 항공기 부품 제조 외다.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조건부 계약금액은 192억3743만원이며 계약금액 총액도 동일하다. 확정 계약금액은 기재되지 않았다. 이는 신화프리
위성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군용 위성 단말기 개발·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위성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유통 업체인 Network Innovations로, 계약금액 총액은 409억3974만원이다. 이는 달러 기준 3060만달러를 공시 전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37.9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확정 계약금액 없이 조건부 계약금액 409억3974만원 전액이 조건부로 기재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조건부 지정된 문경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조건 이행 심사를 통과해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최종 지정 동의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 마이스터고 지정 평가에서 로봇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을 인정받아 조건부 지정 동의를 받은 바 있다.이후 경북교육청과 문경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제시한 보완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체계 전반을 보완했다. 특히 분야별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정부가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통합 대상에 포함된 항만보안 자회사 노동조합들은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 13일 항만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울산항만관리, 부산항보안공사, 인천항보안공사 등 4개 PA 보안 자회사와 여수엑스포관리 등 5개 기관을 통합해 ‘한국항만보안시설공단’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모회사와 자회사 간 종속 관계, 정규직·비정규직·무기계약직 등 기형적인 인력 구조, 불합리한 처우 등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보안 자회사 노조는 공단 설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한 차례 심사 보류 끝에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15일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열린 제1대 3회 정례회 제3회 제1차 정례...
㈜종근당이 시흥 배곧지구에 총 2조2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경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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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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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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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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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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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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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에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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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평화’ 외치고 트럼프 만났다…이재명 대통령, 순방서 무엇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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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쳤다.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내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산업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멕시코와는 통상·공급망·첨단산업 협력의 틀을 넓혔다.첫 성과는 유엔 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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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급여 진료비, 의료기관별 ‘천차만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인천 지역 의료기관마다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항목의 인천 중앙가격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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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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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